그렇죠 꼭 뭔가 만들고 새로운걸 개발해야만 4차산업이 아니고 기존의 지출부분에서 보안하거나 더욱 축진해야 되는 부분을 찾아서 발전하는것도 산업의 일부분이라고 생각듭니다.
나아가 예산이 절감되면 남은 예산으로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잖아요. 물론 우리나라는 남은 예산은 다들 자기 주머니에 넣기 바쁘지만

애초에 애국심 따위가 생길리가 없지 않음? 학교에선 애국심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위인들 들먹이면서 세뇌나 시키려 들지만 지금같이 모든 정보들을 인터넷에서 얻는 세상에 그딴 좆도 아닌 애국심 따윈 심어질 수가 없지. 게다가 솔직히 남자들에게 국방의 의무를 억지로 씌워놓고 희생을 강요하는거 너무 미개하지 않냐? 물론 유일한 분단 국가라고는 하나 꽃같은 청춘들에게 2년가까운 시간을 강제로 빼앗는건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모병제가 아닌 강제로 징집하는 나라 물론 존나게 많다. 하지만 우리가 항상 비교하는 잘나가는 강대국들 중에는 없다(중국 4개월 빼고). 징집제 하는 나라들 보면 극소수 몇개 나라 빼고는 죄~~다 조또 못사는 나라들 뿐임. 왜냐? 모병제를 돌릴 돈이 없거든. 지금 세계 경제대국 11~12위를 왔다갔다하는 마당에 언제까지 이 불합리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다. 시발 요즘은 얼마주냐 월급 ㅋㅋ 사회생활하면서 돈 벌어보니...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좆같은거 있지. 그 쥐좆만한 푼돈 쥐어주면서 강제로 착취를 하다니 씨발새끼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우리의 역사가 증명해주듯 전쟁나면 나몰라라 윗대가리들은 죄다 도망가고 평범한 국민들만 나서서 피흘리고 싸우겠지만 이젠 그마저도 안싸우고 똑같이 도망갈듯. 애국? 좆까씨바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