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 남성이 바이러스를 퍼트릴 목적으로 술집을 전전한
사실이 알려져 일본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병원측은 입원이 가능한 병실이 생길때까지 자가격리할 것을 요청했으나 이 남성은
집에 머무는 대신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며 택시를 타고 술집들을 방문했다.
이 사건으로 가마고리 시장은 사죄 기자회견을 열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003081757348447
여윽시 기대를 져버리지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