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안(29, 맨체스터 시티)에게 세계 최고 선수는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는 없었다.
개인 공식 채널로 팬들과 질의응답을 했다. “현재 세계 최고 선수 3명은 누구인가”는 질문을 받자, 주저 없이 1위로 메시를 꼽았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 동료 케빈 더 브라위너였다. 3위는 AS모나코에서 실력을 쌓고,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해 유럽 최고 재능으로 평가 받는 킬리앙 음바페였다.
좆날두=날강두라는걸 아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