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직원임시 해고정책 때문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18-19시즌 매출량이 533m을 기록했고 2월 세전이익이 42m을 얻음에도 정부의 정책을 이용해 맹비난에 놓여있습니다.
토트넘과 뉴캐슬의 정책을 따라 직원들을 임시해고하였습니다.
트위터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있으며,
신원을 밝히지 않은 리버풀 직원은 " 리버풀은 직원을 가족과 같이 생각한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정부의 정책을 더 필요한 부분에 쓰지 않고 직원들에게 쓰는거죠? 나는 실망스럽고 이런 정책이 사업의 문제를 일으킬 거라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은 번역이 어렵네요 ㅠㅠ)
+‘ 나는 실망했고 이 정부 제도가 트러블 있는 기업에 사용 될 수 있음을 느끼고 있음 ’
이 직원은 덧붙이길 "실망 스럽습니다, 특히 에버튼이 이러지 않겠다고 말한 후라서요" 라고 했습니다.
리버풀은 " 단기 및 장기적 방향에서 클럽과 직원의 최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내부 논의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