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는 "복수의 한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측이 물밑에서 만약 한국이 지원을 제의하면 일본은 수용할 것인가, 일본은 한국에 의료지원을 요청할 의사가 있느냐는 등의 관측을 띄우며 일본 측에 접촉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측은 '꼭 지원해달라'는 응답이 전무했고, 일본 고위 관계자는 '즉답할 수 없다'고 전했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는 민간 차원에서 진행해주면 좋겠다고 답변한 경우도 있었다"라고 이에 따른 일본 측의 대답을 전했다.
이어 "차라리 '일본', '한국'이라는 꼬리표 달기는 그만하고, 지원하는 측은 밝히지 않고, 지원받는 측도 있는 그대로의 선의로 받을 수는 없을까. 일본 각지에서 화제가 되는 이름 없는 선의의 발송인과 그 마음을 존중하고 찬양하는 '타이거 마스크 운동'이 한일 간에 벌어지는 것은 무리일까"라고 되물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79&aid=000335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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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처리하고 또 나중에 한국은 지원 안해줬다고 선동질하려고?
그럴빠엔 그냥 안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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