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10182749272?s=tv_news
경찰은 앞서 신천지발 코로나19 확산 사태 당시, 신천지 교인 9천여명을 포함해 1만3천여명의 소재를 100% 확인했습니다.
경찰 측은 "마지막 한명까지 소재 추적에 나설 것"이라며 "대상자는 조속히 역학조사에 응하라"고 밝혔습니다.
역학조사 대상자가 소재를 숨기거나 조사행위 방해 등으로 고소·고발 조치되면 경찰 수사와 형사 처벌이 가능합니다.
클럽발 확진자가 전국에서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추적 여부가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확인 못할줄알고 버로우타는애들 빨리빨리 기어나와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