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52202109932060001
이날 SNS에서는 여의도 스타벅스에서 한 소비자가 600여잔의 커피를 주문한 후 상품만 챙겨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수백잔의 커피를 주문한 고객이 커피는 가져가지 않고 증정품만 모두 가져갔다는 것이다.
실제 여의도공원 리저브 매장에서 한 소비자가 300여잔의 커피를 주문하고 e프리퀀시 상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비자는 커피에 '자유롭게 가져가서 드시라'며 메모를 남겨 일부 고객들이 커피를 가져갔고 남은 수량은 폐기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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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잔은 과장 된 수치이며 300잔을 주문했고
이걸 내점한 고객들에게 무료로 다 뿌렸음에도 일부가 남아 폐기..
300잔이라도 엄청난건 확실하니..
와 미쳤네 돈 존나 많은가보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