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8&aid=0004414827&sid1=102&mode=LSD
양 전 대표는 비아이의 마약구매·흡입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A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6년 경찰수사에서 비아이에게 마약을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나 이를 번복했고, 이같은 번복은 양 전 대표의 회유와 협박 때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아이도 2016년 4월 지인인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좀 한번 할때 제대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