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최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라디오 인터뷰를 다룬 언론 보도를 접한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의 발언 왜곡 말라"며 "저는 '이용수 할머니, 납득 안 된다'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 전 의원은 "'윤미향님 국회의원 되는 데 대한 할머니의 거부감이 납득 안 된다,
이 할머니가 젊었다면 국회의원을 하셨으면 좋았을 테고 위안부 문제 해결에 도움됐을 거다'라고 말했다"고 반박했다.
출처: 다음뉴스(https://news.v.daum.net/v/20200526171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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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 말이 그말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