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성훈, 유노윤호, 박나래의 리얼한 일상이 전국 혼자남녀의 진한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어제(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48회는 1부 12.1%, 2부 10.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졌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6.8%, 2부 7.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어제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금요 예능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혼밤 특집’에서는 손담비, 성훈, 유노윤호, 박나래가 각자의 방식으로 혼자만의 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