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는 조니 뎁이 자신의 불륜을 항상 의심했으며,
채닝 테이텀과 에디 레드메인, 제임스 프랭코, 짐 스터게스, 케빈 코스트너, 리암 헴스워스, 빌리 밥 손턴 등 동료 남자 배우들, 그리고 오디션 중 만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도 불륜 관계라고 의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허드는 "뎁은 2015년 1월 도쿄에 있는 한 호텔 방에서 내가 이들과 바람을 피웠다며 등을 무릎으로 누르고 때렸다"면서 "그는 디캐프리오를 '호박 대가리', 테이텀을 '감자 대가리'라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엠버 허드가 오늘 법정에서 조니뎁이 자기가 시상식에서 노출 있는 의상 입으면 조니 뎁이 개빡쳐서 욕했고,
자기가 쟤네들이랑 섹스했다고 조니뎁이 자기 의심해서 가정폭력한거라고 증언함
할리우드에 광역 어그로 시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