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무 믿지도 말고 너무 비관적으로 뭉뜽거려서 보는것도 별루야

그리고 댓글 쓴거 보면 기자가 똑똑하네 법적으로 걸고 들어만한거는 죄다 피해갔어

누군가 진짜 허세로 구라친거라면 저정도로 법적으로 문제될것을 민감한 단어 민감한 표현은 안하고 최대한 뭉뜽거린 표현으로 전달했잖어

기자가 혹시나 문제될만한 요소들은 피해서 적은거라는거야

나도 기업으로 부터 명예훼손 소송당한게 있는데 그게 과격한 표현은 아니거든

허연 카페 주인장이 자기가 카페 차린건 자기가게 오신 손님들이 식사 하고 갈때없어서 손님들 위해서 만들었다는 말을 방송에소 공공연히 하길래

댓글로 카페 상호 변경 2번 있었던걸 2번 말아먹었는데 그냥 장사꾼이지 라고 적었는데

딱 이걸로 명예훼손 당함 ㅎㅎ 내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사실 상호변경사유에는 원래 카페명은 별카페 이름 대놓구 카피해서 거기서로부터 한소리 듣고 바꾼거니깐

어찌 보면 망한거나 별다름없다라고 판단되서 적은건데 ㅋㅋ

저양반도 얘기했자나 찌라시는 반반
반만 믿고 반은 흘리셈. 주관적인 글이다 보니 아이돌에 대해 느끼는건 기자마다 다르겠지

저기 보면 알아서 어느정도는 검색해라는거지 유라는 여기서 자주 올라오는 유라 같은데

왠지 착하고 푼수일거 같은 이미지와는 다르다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