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라는 영화에 나오는 이웃집 아줌마 미스 파커인데 이 영화에서 섹시해서 당시 많은 흑인 청소년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음.
이 장면 임팩트가 커서 여러 흑인 문화에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섹시한 옆집 아줌마=미스 파커 같은 식의 대명사가 되어버림.
그 청소년들이 이제와서 뭔가 이상하다고 깨달은 건데 펨창들은 이 장면들을 보면서 뭔가 이상한게 없나 한번 보고 찾아봐라.
정답은 아래에...
바로 빈땅에다 물 주면서 꽃은 하나 밖에 없는 거임.
다들 워낙 미스 파커한테 정신이 팔려서 콩크리트+아무것도 없는 모래에 물 줬다는 걸 이제와서야 느낌. ㅋㅋㅋ
참고로 미스 파커 배우분은 저 장면 찍을 당시에 나이가 43살.
밑에 짤엔 최근 저 배우 분한테 워낙 다들 당신한테 꼴렸어서 빈땅에 물 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깐 이제 70살 할머니가 되신 배우분은 자랑스럽다는 듯 좋아하심. ㅋㅋㅋ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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