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로지에 의하면 올해 11월 개봉 예정인 '007 노 타임 투 다이' 프리미어가 열릴 경우, 아나 드 아르마스의 남친인 벤 애플렉의 참석을 못하게 하려 한다고 보도
소스에 의하면 '노 타임 투 다이' 홍보팀은 "007 프랜차이즈의 수장들은 이번 영화의 프리미어가 오랫동안 연기되어온 만큼 영화의 배우들, 특히 마지막으로 나오는 다니엘 크레이그 등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길 원한다. 벤 애플렉과 아나 드 아르마스의 포토슛으로 인해 이 커플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고 보도
여친이 본드걸이라 출입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