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사태 주범은 K-태양광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산사태 1079건 

그중 태양광 시설이 있는곳에 발생한 산사태 12건

현재 태양광시설이 설치된곳 1만2721곳

이게 태양광 때문이라고??

그냥 뉴스에서 떠들고 야당이 떠드니까 아하 그렇구나 하고

글싸지르네

그냥 장마가 역대급으로 길고 비그 너무 많이와서 그런거다

역대 최장장마였던 2013년 전국 평균 강수량 406.5mm

올해는 750mm 

이렇게 팩트로 아니라고 얘기해도 결국 대댓글엔 대깨문 ㅇㅈㄹ 떨거 뻔하지만

산사태위험 지역은 나무 좀 냅두자.. 못잘라서난리야..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산사태 1079건 

그중 태양광 시설이 있는곳에 발생한 산사태 12건

현재 태양광시설이 설치된곳 1만2721곳

이게 태양광 때문이라고??

그냥 뉴스에서 떠들고 야당이 떠드니까 아하 그렇구나 하고

글싸지르네

그냥 장마가 역대급으로 길고 비그 너무 많이와서 그런거다

역대 최장장마였던 2013년 전국 평균 강수량 406.5mm

올해는 750mm 

이렇게 팩트로 아니라고 얘기해도 결국 대댓글엔 대깨문 ㅇㅈㄹ 떨거 뻔하지만

먼병신같은 소리야 그럼 지금 씨발

물난리는 ㅋㅋ 4대강100프로네?

개소리 작작하자

역시나 가짜뉴스

이제 패턴이 보이네요. 일단 그럴싸하게 지르고 반론보도는 안하고...

정신 없는 사람들은 그게 정말 큰일인 것처럼 퍼 나르고

https://news.v.daum.net/v/20200813133048166

박찬수기자

pcs4200@hanmail.net

이번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12곳 중 9곳이 문재인 정부 출범 전에 허가를 받았다고함.

산사태가 발생한 산지 태양광 시설 12곳 모두 시공기준 강화 전 건설허가를 받음.

전체 태양광 시설 면적 중 83.6%가 시공기준 강화 전 건설돼 기존 태양광 시설에 대한 보강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함.

박종호 산림 청장은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피해는 총 12건으로 전국 산지 태양광 허가건수 1만2721건의 0.1%이며, 전체 산사태 발생 건수 1548건 대비 0.8% 수준"

이와 관련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건당 평균 피해 면적은 0.1ha로 일반 산사태 대비 1/4 정도,

이러한 통계 상 수치로 볼 때 이번 산사태는 산지 태양광 시설과는 깊은 관련성이 없다고 강조.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8년 12월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등 다각적인 제도개선을 추진,

임업용산지와 공익용산지 등 보전산지에는 산지 태양광 설치를 금지했으며, 기존 산지전용허가 대상에서 산지일시사용허가 대상으로 전환해 태양광 발전 후 산지가 다른 지목으로 변경됨을 원천 차단.

산지의 합리적 보전을 위해 경사도 허가기준도 기존 25도에서 15도로 강화한 가운데 대체산림자원조성에 필요한 비용도 납부해야.

그 결과 연간 허가건수가 가장 많았던 2018년은 총 5553건 이었으나, 올해는 6월까지 허가건수가 202건으로 1/10 수준으로 급감.

2016년 917건 → 2017년 2384건 → 2018년 5553건 → 2019년 2129건 → 2020년 6월 20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