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다코타 존슨 인스타그램 (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예고편
7시간이 넘는 섹ㅅ신 촬영에 힘겨웠음을 고백한 여배우가 있다.
여배우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은 인터뷰를 통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심연’의 섹ㅅ신 촬영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다코타 존슨은 “7시간 동안 계속해서 섹ㅅ신을 찍었고 이에 지쳐버렸다”라며 “실제로 섹ㅅ를 한 것은 아니지만 긴 촬영때문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다코타 존슨 인스타그램
그녀는 또한 “섹ㅅ신은 촬영 감독 없이 카메라가 있는 방에 둘만 남아서 찍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다코타 존슨의 부모님은 2017년 2월 극장에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심연’을 관람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뭐이렇게 ㅅㅅ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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