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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수술실 CCTV에 대해 의사들이 선량한 의사들이 느낄 부담감과 부작용, 유출을 우려해서 반대한다고함 .

2. 그러나 수술실 CCTV에 대해 수술실의 다른 의료인(간호사등은) 최소한의 인권 보장(폭력, 폭언, 성희롱)을 못받는 사례들이 있어서 찬성함. 

3. 수술실 CCTV같은 제도적인 방지책이 아니면 수술실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의 예방과 처벌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 

 

방송캡쳐에서  의사들이 

 

`도제식인 대학병원에서 교육을 위한 술기(시술)의 허용범위에 대해 사회적인 합의가 없다`  `의료사고시 CCTV 본다고 잘못을 못가린다. 유출우려도 있다` 라고 하는데.... 

 

수술실에서 의료행위만 있는게 아니란 이야기는 안하드라고. 가혹행위나 부조리가 상상외로 많단 이야기는 안함. 

 

간호사들 증언들어보면. 쌍팔년도 군대가 따로없는 수준임.. 

 

노연호 ·유양숙.  "수술실 간호사의 폭력경험과 스트레스 및 이직의도" . 성인간호학회지 제24권, 제5호, 2012년 10월. 중, 


"대상자의 성별은 여자가 93.8%였고, 연령은 26~30세가 38.2 %로 가장 많았다. 미혼이 69.8%였고, 전문대학 졸업이 45.0%, 수술실 경력은 3년 이상이 64.2%였다. 근무하는 병원에 폭력 에 대한 정책이 있다고 한 경우는 28.4%였으며, 정책이 있는 지 없는지 모른다고 한 경우는 50.6%였고, 폭력사건 발생 시 잘 처리되지 않는다고 한 경우는 84.6 %였다(Table 1). 폭력경험 후 보고하지 않은 경우는 58.0%였고, 보고하지 않은 이유가 소용이 없어서가 30.2%, 사건이 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가 24.7%였다. 폭력경험 때문에 사직한 동료가 있는 경우는 39.5%였으며, 폭력경험 때문에 부서이동을 고려

한 적이 있는 경우가 38.3%였다(Table 2)"

 

""수술실 간호사는 모두 최근 6개월간 의사의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었으며, 가해자는 집도의가 85.8%로 가장 많았다. 경 험한 폭력의 유형은 언어폭력이 100.0%로 가장 많았으며, 다 음으로 성희롱 40.7%, 위협적 행동 16.7%, 신체적 폭력 9.3% 순이었다." 

"의사의 폭력은 수술장비나 기구의 고장 및 부족과 수술에 대해 집도의의 기호를 맞추어 주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경우 가 각각 93.2%로 가장 많았으며"

"본 연구의 대상자는 모두 최근 6개월간 의사의 언어폭력을 경험하였다. 이는 간호사의 90.6%가 언어폭력을 경험하였다 는 연구(Kwon et al., 2007)와 수술실 간호사의 100.0%가 언 어폭력을 경험하였다는 연구(Hwang, 2008)와 유사하였다.본 연구의 결과, 대상자의 16.7%가 최근 6개월간 의사의 위

협적 행동을, 9.3%가 신체적 폭력을 경험하였다. 또한, 40.7% 가 의사의 성희롱을 경험하였는데, 1998년부터 2002년까지국내의 성희롱 실태를 조사한 결과(Choi et al., 2003), 대상자 의 36.0~76.5%가 언어적 성희롱을, 13.9~44.3%가 신체적 성 희롱을 경험한 것과 같이 성희롱에 대한 문제를 주목할 필요

가 있다고 생각한다

 

" "본 연구의 결과 수술실 간호사는 모두 최근 6개월간 의사의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었으며, 주로 집도의로부터 언어폭력이

나 성희롱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

 

 

이런 이야기하면 10년전이란 반박이 있을 수 있음. 그런데 (대부분 군대에서도 경험해봤겠지만) 제도의 부조리나 폭력이 단순히 시간만 지났다고 바뀌는게 아니잖아? 어떤 계기가 있어야지. 법이나 제도가 있어서 사전 예방이나 사후 처벌의 가능성이 높아진 경우가 대표적이겠지. 그런데. 12년이나 22년이나 수술실 폭력에 대해서, 방지를 위한 유의미한  제도가 도입되었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음. 

 

그 결과 현재 의료계에서 수술실 폭력,폭언은 여전히 진행중인 문제임. 커뮤니티에서도 증언이 한 둘이 아님. 

 

"`수술실 실습때 교수가 기분 나쁘면 수술 도구 집어던진거 보고 충격 받음` / `떨어지면 멸균소독해야하니 간호사들이 손으로 받다 다치기도 함`

`교수가 던진 물건 새거 안가져 온다고, 걸리적거린다고 수시로  씨발년 소리들음`  /  `써전에게 하도 욕먹어서 이젠 신경도 안쓰임`" 

 

"신규때 부서 원티드 받을때 선배들이 간호사는 오픈된 공간에서 일해야한다며 수술방을 비추한 이유가 저런거였어"

 

"수술방에서의 폭력들은 비단 간호사만 당하는게 아님.. 나 간호사였고 수술방에서도 몇년 있었는데ㅋㅋ나는 내가 폭력을 당한건 아니고 걍 간혹 성격 개차반인 닥터들 있는데 지 승질 못이겨서 수술도구 던지는 경우 많이 봤어 ㅎㅎ 레지나 인턴들 개무시하고 발로 차는것도... 그리고 성희롱이나 폭력들이 과연 수술방에만 존재할까? ㅋㅋㅋ 사람 살리는 곳인데 완전 지옥이 따로 없지. 지금 전혀 관련 없는 일 하고 있는데 페이 적어도 살만해, 임상 다신 안갈거야"

 

"간호사는 물론 레지,펠로우,인턴 다 욕받이지"

 

커뮤의 글을 뭘 믿냐는 반박이 있을 텐데... 기사도 꾸준하게 나옴. 사고가 수습불가능하게 터지면, 터지고 나서 수습가능한 사고와 사고 직전까지 가는 위험한 상황이 얼마나 많은지는 알겠지? 

 

 

수술실 간호사에 폭언·갑질 대학병원 의사…"징계 처분은 마땅"
2019-11-18 11:46 
"의사라는 우월적 지위 이용…간호사들에 커다란 마음의 상처 줘"
계약 기간 만료 통보가 해고에 해당하더라도 부당해고로 볼 수 없어

 

"A 교수는 도내 모 대학병원과 임상교수 임용계약을 맺고 근무 중이던 지난해 신규 간호사에게 '제대로 못 하면 쫓아낼 거야', '역겹다, 더럽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또 자신의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수술 도구를 던지고 사용한 장갑 등을 바닥에 두고 나가는 등 간호사를 모욕하기도 했다.
의사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A 교수의 폭언과 갑질 행위로 인해 수술실 간호사 수십 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 중 간호사 실수에 메스 던진 의사
2021-06-24 06:00:00
https://m.segye.com/view/20210623518953
부산대병원 간호사들 경찰 고소 “표창처럼 바닥 꽂혀… 총 3차례” 교수 측 “사람 향해 던진 것 아냐

 

 

 

 

당장 의사들이 토로하는 수술의 부담감이 문제면. 현행법상 불법인 수술보조(PA)간호사는 쓰지 말아야지. 뭘 믿고 맡기겠어. 그런데 만명가까이 활동하고 있는데. 당장 의사들의 공식 대표단체인 의협측은 정식 법제화도 반대하고 있음... 

 

 

"12년차 간호사라 소개한 A씨는 "집도의가 스케줄 때문에 수술실에 늦게 들어와서 다른 간호사와 전공의를 데리고 직접 개복하고 수술을 진행하거나 수술 중 집도의와 자리를 바꿔 나머지 수술을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7년차 간호사 B씨는 "중환자실은 보호자가 없는 폐쇄적인 공간이라 상처 드레싱 같은 기본적인 치료뿐 아니라 동맥혈 채취까지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하는 경우가 많다"며 "야간에는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약사 대신 직접 약을 제조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운전면허 없는 아이에게 운전을 시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도 했다.

이들은 모두 간호사 자격으로 병원에서 일하지만, 간호부가 아닌 '의국'에 차출이 돼 전문의 지시를 받는 '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가 된 경우다. 병원에 따라 '전임 간호사' 혹은 '전담 간호사'라 불리기도 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상급종합병원부터 중소형 병원까지, PA 간호사가 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한다. 오선영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은 "흉부외과처럼 전공의들이 기피하는 곳에서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도입된 제도인데, 지금은 외과·산부인과·비뇨기과 할 것 없이 모든 과에서 PA가 활동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 문제에 관한 18년 인터뷰에서 많은 부분을 짚고 있음.  이걸 보면 단순히 `의사의 부담감 때문에` CCTV 반대할만한 명분을 찾아보기 힘듬. 의료인 사이에서 폭력이 행해지는데, 의사들 사이에서 자정하잔 이야기는 나온적도 없고. 자정도 기대하기 힘들잖아? 22년 지금이라고 크게 다를거란 기대도 할 수 없음. 

 

 

[인터뷰] 수술실 CCTV 이미 존재? 간호사가 밝힌 수술실 실상은
2018-09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1809230057


"수술일에는 몇 명의 인력이 동원되나. 

 

수술실에는 집도의가 있고, 보통 2~3명의 간호사가 들어간다. 스크럽(소독) 간호사, 순환간호사, 그리고 수술보조(PA)간호사다. 스크럽간호사는 의사에게 ‘메스’를 소독해서 건네주는 역할이다. 스크럽간호사는 수술의 처음부터 끝까지 쓰이는 모든 수술기구를  관리한다. 순환간호사는 수술장 안팎을 오가면서 각종 장비를 준비하고, 안에서 필요한 물품을 보충한다. 여기에 수술보조(PA)간호사나 전공의, 마취과 의사, 마취과 간호사, 의료기기업체 직원 등 다양한 인력이 협업한다.  

*국내에서 PA간호사(Physician Assistant·수술보조)는 불법이다. 현행법상 간호사의 수술보조행위는 의료법 위반이나, 일선 병원에서는 인력난 등을 이유로 공공연하게 PA간호사를 두고 있다. 

 

 

"-최근 ‘수술실 CCTV 설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성남시의료원은 수술실 CCTV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의사단체는 반대 입장이다.

의사나 병원이 왜 반대하는지 이해된다. CCTV를 통해 수술실 모습이 공개되면 정말 큰일이니 그렇다. 그동안 누려왔던 권력의 보루가 무너지는 것이고,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계속되던 불법행위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일반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수술실이다. 대리수술은 물론 폭언과 폭행, 성폭력 등 다양하다.

 

-이미 대부분의 병원에 수술실 CCTV가 있다고 하는데 무슨 이야기인가. 

국공립병원에는 없더라도 아마 대부분의 사립병원에는 수술실 CCTV가 이미 존재한다.  외부공개와는 무관하게 수술실에서는 수술 장면을 기록한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술실에서는 고가의 기구가 사용되는데 수술과정에서 분실위험이 적지 않다. 수술보에 딸려나가거나 쓰레기통에 들어가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기구 분실을 추적하기 위해서 CCTV를 돌려보는 경우가 다반사다. 기구분실이 있을 때 기록지를 확인하지만 수술 중 던지기도 하는 등 불충분할 때가 많아 육안으로 확인이 필요할 때 CCTV를 돌려본다.

 

또 장비를 사용하는 수술일 경우 대부분의 장비에 내장된 카메라로 수술 장면이 녹화되고, 연구나 교육자료로 사용한다. 병원과 의사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정보를 환자가 필요시에 제공하지 않고 독점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 수술실 CCTV, 전직 수술실 간호사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수술실 CCTV가 득도 있고 실도 있겠지만, 그 공간 안에서 약자인 사람은 잃는 것보다는 얻는 게 더 많다. 수술실에서 간호사들은 폭력과 폭언에 노출되는 일이 잦다.

병원 근무 당시 수술실에 CCTV가 있었다. 이 때 간호사들은 영상 녹화뿐 아니라 녹음도 해달라고 부서에 제안한 적이 있다. 폭언과 성희롱에 견디다 못한 간호사들이 증거자료를 위해 수술실 녹음을 허용해달라는 것이었다. 그 당시 윗선에서는 의사들과 싸우자는 것이냐면서 거부했다.

의사와 간호사 사이의 위계도 있겠지만, 여기에는 폐쇄적인 환경이 한 몫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곪았던 문제는 드러나야만 해결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수술실은 그동안 의료계만 정보를 독점해온,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폐쇄적인 영역이다. 그런데 지금은 2018년이다. 언제까지 환자의 알권리가 침해당해야 하나. 영원한 의사는 없고, 누구나 환자가 될 수 있다. 내가 환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한다면 답은 쉽게 나온다.

 

그간 수술실 CCTV문제와 관련해서 ‘환자 대 의사’의 구도로만 논의돼왔다. 그러나 수술실은 의사 외에도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 다양한 직군이 함께 일하는 공간이다. 왜 이들의 입장은 묻지 않는지 궁금하다. 수술실 권력구도 아래에 속한 사람들은 CCTV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핵심은 여기에 있다"

 

 

수술실 CCTV를 반대하는 의사들은 이 문제에 대해 해결책이나 자정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 

 

수술 하러 들어갈 때 장갑을 여려겹 끼고 들어가는 교수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음.  수술하다가 밑의 의사들이 맘에 안들게 행동하면 그 자리에서 싸대기를 때리고 장갑을 벗으면 된다고. 다른 사례로는 교수가 수술실에서 밑의 의사들을 쥐잡듯이 갈구지만, 간호사들에게는 별다른 터치가 없다고 하더라. 간호사를 존중해서가 아니라 그 병원은 간호사들 노조가 힘이 세다고... 

 

결국 제도 문제로 가면 감시와 견제가 아니면 답이 없음. 원칙과 이상대로라면 의사의 책임감을 믿어야할 수술실인데, 현실에서는 동료 의료인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은 커녕 현행법상 불법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게 수술실이면... 일반 국민들은 CCTV 가 답이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 

개드립 - "수술실 간호사는 모두 최근 6개월간 의사의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었으며, 가해자는 집도의가 85.8%로 가장 많았다" (


 댓글 새로고침
  • 콜라는코카콜라 2022.01.07 10:41

    ㅉㅉ 의사란것들이 저지랄을 하니 cctv는 꼭 설치해야 한다

    1 0
  • IlIilililllIil 2022.01.07 11:21

    힘찬병원 cctv설치함

    1 0
  • 사나이유 2022.01.07 16:07

    생명이 왔다갔다하는데 운전할때 ㅈㄴ 욕하는거랑 똑같지. 

    1 0
  • dk_1083 2022.01.07 16:45

    cctv 대찬성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유자김치 2022.01.07 18:13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4050 스윗 의사세대와 정신없는 간호사들의 대환장 콜라보임

    큰 수술 끝나고 회식가는 경우 많은데 거기서 성희롱하는 병신들 아직 있음

    수술방에서 정신머리 놓는 간호사도 많긴 함. 운전 비유하면 운전자가 기어를 바꾸려면 기어봉을 조수석에서 줘야 기어를 바꿀 수 있는 상황같은 거.. 아슬아슬하게 운전중인데 기어봉 달라했더니 드라이버를 주면 욕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 맞긴 함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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