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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한 분명한 역사임

 

이번에 퀸 클레오파트라같이 멀쩡한 백인을 흑인으로 만들어버린 개병ㅅ 같은 거랑 차원이 다르게 이는 바로 고대 이집트 벽화나

기록부터 흑인이 파라오에 올랐다라고 기록했으며 고대 그리스에서도 흑인들이 이집트를 지배했다라고 분명히 기록하며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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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백인, 이집트인들이 흑인 시녀 및 하인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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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이 귀족과 왕족으로 대우받은 나라였다라고 바로 이집트 피라밋에 벽화로 그릴 정도로 확실한 역사임

 

수단에 세워진 쿠시 왕조는 1450년 넘게 유지된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전성기일때 바로 이집트를 쳐들어와

이집트 전체를 지배할 정도였음

 

쿠시 왕조의 흑인 왕  카시타(Kashta) 왕은 상이집트를 점령했고, 카시타의 후계자 피예(Piye) 왕은 BC 727년에 하이집트를 차지했다. 피예 왕은 4조각으로 분열된 이집트를 하나씩 정복해 들어갔다. 그의 전승 기념물은 제벨 바르칼의 아문 사원에서 발견되었다. 피예의 후예 샤바코(Shabaqo) 왕은 BC 715년 경에 이집트 전역을 정복하고 수도를 멤피스로 옮겨 이집트의 흑인 파라오가 되었다. 이집트 왕조로는 제25왕조가 쿠시 왕조에 의해 시작된 것이다. 쿠시 왕조는 통치 방식이나 문화적 관습에서 역대 이집트 파라오를 모방했으며, 이집트식 명칭을 사용했다. 이때가 쿠시 왕조의 전성기였다. 

 

쿠시왕조의 이집트 통치는 오래가지 못했다. 메소포타미아를 차지한 아시리아(Assyria)가 타하르카(Taharqa) 왕 시기인 BC 674년부터 이집트를 침공해 왔기 때문이다. 쿠시왕조와 아시리아 사이의 공방전이 10년간 계속되었는데 BC 663년에 이집트 제25왕조는 끝나게 되고, 쿠시왕조는 이집트 남부로 밀려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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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뿐이지만 흑인들이 분명히 이집트 전체를 차지했고 파라오를 칭했으며 고대 이집트 후예라고 스스로를 자부하며

따를 정도였음. 이건 이집트에서도 이후에 흑인들이 잠시 지배했다라고 인정하며 기록을 남겼고 여러 흔적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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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검은 민족이라고 검게 칠한 온갖 석상에서부터 여러가지를 증거처럼 남겼으며 주변 나라들도 이들이랑 싸우며 패했기에

인정하는 역사임

 

흑인이 파라오를 칭했다라고 백인에 대한 열폭이냐? 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걸 뭐라고 비웃을 수가 없는데 로마가 멸망하고 나서 유럽 여러 나라들은 별별 것들이 스스로가 로마의 후예

라고 자부했음.심지어 이슬람인 셀주크 제국이나  오스만 제국도 스스로 로마 제국같은 강자로서 로마를 이어받았다라고 자랑하며

룸 카이세리(로마 황제를 튀르크어로 부른 것)라고 술탄을 칭했음. 물론 , 러시아 제국도 나야말로 로마의 후예라고 설쳤고 그리스나

여러 나라들도 똑같이 그랬으니...........

 

그만큼 당시 이집트는 로마 이상 위력으로 최강대국으로 알려지다보니 흑인들만이 이런게 아니라 여러 나라들이

스스로를 파라오라고 칭하며 우리야말로 이집트의 후예라고 자부하고 있었기에 당연한 모습이기도 함

(멀리 안 가도 고려가 우리도 황제라고 칭하고 왜국은 우린 더한 천황이다라고 외쳤으며 이는 요나라나 금나라에서부터

멀리 베트남..비엣남 대월도 스스로 대월제국 황제라고 칭했듯이 아시아도 다를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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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근대 유럽 사학자들도 조사하다가 허걱, 흑인들이 이집트까지 지배했다라고??? 말도 안돼...

하지만, 고대 기록을 보고 사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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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기에 짧은 역사라고 해도 분명한 사실인데 이걸로 다큐멘터리를 만들거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 듯 싶은데

 

대체 왜..................

 

왜곡을 하는 것일까 싶음

 

물론, 흑인 클레오파트라를 제작한 게 백인이고 넷플릭스도 백인 운영 간부진이 상당수인만큼 흑인들 탓만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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