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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 감염자: 73,330명 (전일 대비 +1,893명) / 사망자: 1,873명 (전일 대비 +98명) / 완치자: 12,882명 (전일 대비 +1,698명) [B]
  • 한국 내 - 확진자: 31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2명 (전일 대비 +2명)
 
  • 한국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여행력이 없는  대구광역시   서구  거주 60대 여성이다.  #  최근 교통사고로  수성구 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상증세를 보였는데, 처음엔 해외 여행력이 없단 이유로 검사를 거부, 15일에도 폐렴 증상을 찾아내 다른 병원에서도 검사를 권유했지만 또 거부했으며, 17일이 되서야 보건소를 찾았다. 이 동안  남구 에 있는 교회에 2차례 다녀왔고 대구에서 택시도 5차례 정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달 초  서울 의 유통 관련 다중집합행사에도 한 차례 갔다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  쪽도 2차례 다녀갔다.  #1   #2  애초 2월 10일에 체온이 38.8도까지 올라 병원 측은 검사를 권유했으나 이를 거부했으며 15일에도 CT에서 폐렴 증상을 확인해 타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권유했으나 17일에야 퇴원해 수성구보건소를 찾았다고 한다.  #
  • 가장 큰 우려는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가 남구 대명로 81에 위치한 대구교회인데, 이 곳은 다름 아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소속의 교회라는 것이다.  #1   #2   #3   #4   #5  이 교회는 일반적인 예배 때도 의자를 두지 않고 예배당 바닥에 무릎 꿇고 예배를 보기 때문에( 예  ) 교회 내에서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이 다른 곳보다 큰 편이라 이후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의 12번과 14번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
  • 지난달 사흘간(1월 9일~11일) 중국 하이난 성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30대 남성이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들어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0시 30분경 숨졌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은 자가격리 조치되었으며 관계 당국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 조사하였으며, 조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
  • TV조선은 29번째 확진자가 최근에 집회를 참가했단 의혹을 내놓았으나 #  질병관리본부에선 대중 집회 참석 여부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
  • 경상북도   안동시 에서 지난달 25일 설 연휴 때 중국을 다녀온 아들 [32] 과 접촉한 80대 할머니가 18일 오전 폐렴증세로 숨져 경북도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안동병원은 할머니를 응급처치한 응급실 일부를 폐쇄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조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 수가 77명으로 늘어났다.  #
  • 일본 본토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아이치현 에서 1명이 확진받았다. 60대 일본인 남성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60대)의 지인이며 지난 14일 그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와카야마현 에서 3명이 확진받았다.  #  이들 중 1명은 2월 13일에 확진받은 외과의사의 10대 아들로 2월 4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고 2월 14일에 입원한 후 결석중이며 처음에는 음성이였으나 양성으로 나왔다. 증상이 나타나고 입원 전까지 10일 가량 학교를 갔는데 와카야마현 지사는 "학교이든 일상이든 접촉자 조사 전혀 안할거다. 처음부터 경증이고 지금 무증상이라 할 필요 없다. 안 할거다. 이지메 우려가 있으니 절대 어느 학교인지 조사 및 발표하지 말라."고 말했다.
    • 와카야마현의 또다른 확진자 1명은  후생노동성 의 요청으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에 파견됐던 30대 남성 간호사로 2월 13일 ~ 15일 의료팀으로 활동했으며 그 중 2월 13일에 선내에서 진료 보조 업무로 환자를 직접 대면했다.
    • 도쿄 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받았다. #  80대 무직, 50대 회사원, 2월 16일 확진받은 의사의 20대 아들이다.
    • 요코하마 에서 60대 남성 택시 운전수가 확진받았다.
  • 중국  우한시  류즈밍(劉智明) 우창병원 원장이 사망하였다고 현지 언론 훙싱신원(红星新闻)이 보도하였으나 #  후베이성 보건 당국에서는 치료 중이라고 이를 부정하여 #  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 요코하마항에서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에서 추가 감염자가 88명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542명이 됐다.  #1   #2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통제를 벗어나진 않았지만,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국가로 전염병이 전파되는 것을 우려하며 전세계가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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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 유행 신종 감염병 원인은 대규모 서식지 파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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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차 유행 선방했지만…2차 유행 가능성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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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1번째 코로나19 환자 발생...59년생 한국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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