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pic_001.jpg

pic_002.jpg

pic_003.jpg

pic_004.jpg

pic_005.jpg


  • 전체 - 감염자: 73,330명 (전일 대비 +1,893명) / 사망자: 1,873명 (전일 대비 +98명) / 완치자: 12,882명 (전일 대비 +1,698명) [B]
  • 한국 내 - 확진자: 31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12명 (전일 대비 +2명)
 
  • 한국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여행력이 없는  대구광역시   서구  거주 60대 여성이다.  #  최근 교통사고로  수성구 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상증세를 보였는데, 처음엔 해외 여행력이 없단 이유로 검사를 거부, 15일에도 폐렴 증상을 찾아내 다른 병원에서도 검사를 권유했지만 또 거부했으며, 17일이 되서야 보건소를 찾았다. 이 동안  남구 에 있는 교회에 2차례 다녀왔고 대구에서 택시도 5차례 정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달 초  서울 의 유통 관련 다중집합행사에도 한 차례 갔다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  쪽도 2차례 다녀갔다.  #1   #2  애초 2월 10일에 체온이 38.8도까지 올라 병원 측은 검사를 권유했으나 이를 거부했으며 15일에도 CT에서 폐렴 증상을 확인해 타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권유했으나 17일에야 퇴원해 수성구보건소를 찾았다고 한다.  #
  • 가장 큰 우려는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가 남구 대명로 81에 위치한 대구교회인데, 이 곳은 다름 아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소속의 교회라는 것이다.  #1   #2   #3   #4   #5  이 교회는 일반적인 예배 때도 의자를 두지 않고 예배당 바닥에 무릎 꿇고 예배를 보기 때문에( 예  ) 교회 내에서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이 다른 곳보다 큰 편이라 이후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의 12번과 14번 환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
  • 지난달 사흘간(1월 9일~11일) 중국 하이난 성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30대 남성이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들어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0시 30분경 숨졌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은 자가격리 조치되었으며 관계 당국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 조사하였으며, 조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
  • TV조선은 29번째 확진자가 최근에 집회를 참가했단 의혹을 내놓았으나 #  질병관리본부에선 대중 집회 참석 여부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
  • 경상북도   안동시 에서 지난달 25일 설 연휴 때 중국을 다녀온 아들 [32] 과 접촉한 80대 할머니가 18일 오전 폐렴증세로 숨져 경북도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안동병원은 할머니를 응급처치한 응급실 일부를 폐쇄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조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 수가 77명으로 늘어났다.  #
  • 일본 본토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아이치현 에서 1명이 확진받았다. 60대 일본인 남성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60대)의 지인이며 지난 14일 그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와카야마현 에서 3명이 확진받았다.  #  이들 중 1명은 2월 13일에 확진받은 외과의사의 10대 아들로 2월 4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고 2월 14일에 입원한 후 결석중이며 처음에는 음성이였으나 양성으로 나왔다. 증상이 나타나고 입원 전까지 10일 가량 학교를 갔는데 와카야마현 지사는 "학교이든 일상이든 접촉자 조사 전혀 안할거다. 처음부터 경증이고 지금 무증상이라 할 필요 없다. 안 할거다. 이지메 우려가 있으니 절대 어느 학교인지 조사 및 발표하지 말라."고 말했다.
    • 와카야마현의 또다른 확진자 1명은  후생노동성 의 요청으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에 파견됐던 30대 남성 간호사로 2월 13일 ~ 15일 의료팀으로 활동했으며 그 중 2월 13일에 선내에서 진료 보조 업무로 환자를 직접 대면했다.
    • 도쿄 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받았다. #  80대 무직, 50대 회사원, 2월 16일 확진받은 의사의 20대 아들이다.
    • 요코하마 에서 60대 남성 택시 운전수가 확진받았다.
  • 중국  우한시  류즈밍(劉智明) 우창병원 원장이 사망하였다고 현지 언론 훙싱신원(红星新闻)이 보도하였으나 #  후베이성 보건 당국에서는 치료 중이라고 이를 부정하여 #  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 요코하마항에서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에서 추가 감염자가 88명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크루즈 내 감염자만 총 542명이 됐다.  #1   #2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통제를 벗어나진 않았지만,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국가로 전염병이 전파되는 것을 우려하며 전세계가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증 뉴스] 
 
중국서 코로나19로 사망 1천800명·확진 7만2천명 넘어서
 
방역망 밖 감염자 또 발생…31번째 코로나19 환자 발생
 
美 보건당국 관계자 “日 크루즈 격리 조치, 뭔가 잘못됐다”
 
동전 크기만큼 덜어 30초 이상 문질러줘야…에탄올 함유 60~80%가 효과적
 
메르스 때도 감염경로 못찾은 환자 있었다… 29,30번환자 어디서 감염됐나
 
80종 넘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임상시험 진행中
 
정부 "코로나19 새 국면"…지역사회 감염이란 무엇인가
 
"최근 세계적 유행 신종 감염병 원인은 대규모 서식지 파괴 탓"
 
"코로나19 감염자 20%가 중증 환자…치사율 2.3%"(종합).
 
美연구진 "코로나19, 사스보다 더 전염 잘 되는 구조" 규명
 
코로나19 1차 유행 선방했지만…2차 유행 가능성에 '긴장'
 
WHO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 아직 안심할 수 없어”
 
[속보] 31번째 코로나19 환자 발생...59년생 한국인 여성
 
[속보] 日크루즈선 탑승 우리 국민 14명 중 최대 5명 이송...내일 오전 8시경 김포공항 도착
 
[속보] 일본 크루즈선 14명 중 최대 5명 이송...19일 오전 김포 공항 도착
 
[속보] 정부 “전국 3만7,000개 어린이집에 마스크·손소독제 등 예비비 66억 지원”
 
[속보] 정부 “내 병(病)에 잘 아는 병원 한 군데를 지속해서 방문해 달라”
 
[속보] 외부인 출입제한, 보건소 신고 대응요령 안내 등...정부, 요양시설 감염예방조치 강화
 
日 크루즈선 귀국 승객들, 인천공항검역소 음압실서 14일간 격리
 
중국 여행 후 폐렴 증상 보였던 30대 한국인 남성 사망..."코로나19 검체 검사 진행 중"
 
[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새로운 국면 돌입··초동대처 매우 중요”
 
[속보] 코로나19 30번 환자, 종로구 카페 인천아라뱃길 등 방문
 
'15분만에 코로나 감염 검사 끝'... 세계 곳곳서 연구성과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19 당뇨 관리의 시작! 혈당 측정 Q&A file 제로콜라중독 2023.04.16 35
8418 서울 기후동행카드 사전판매 실시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1.20 41
8417 추석맞이 ‘건강즙’ 선물, 오히려 독 되기도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2.09.17 43
8416 해외진출 카카오T 택시 file 제로콜라중독 2023.04.16 45
8415 인스턴트식품 건강하게 먹는방법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2.09.17 47
8414 우리 이제 그만 속기로 해. 대하, 흰 다리 새우 구분법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9.24 48
8413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GPT) Go-ahead 2023.02.26 48
8412 속 쓰림 누그러뜨리는 식품 다섯 가지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2.09.17 49
8411 2023 봄을 알리는 뮤직 페스티벌 file 제로콜라중독 2023.04.16 49
8410 휘파람으로 소통하고 있는 마을 ㄷㄷ 제로콜라중독 2023.04.16 50
8409 신사참배를 거부한 주기철 목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1.20 50
8408 2022년 인구 통계 최종 결과 (123,563명 감소) file Go-ahead 2023.02.26 51
8407 성동구사는 대머리는 약값 지원 받아라 file 신도시사나이 2023.03.04 51
8406 3월 15일(수) iOS 16.4 배포 후 '애플 페이' 사용 가능 전망 피부왕김선생 2023.03.19 51
8405 홍범도 장군과 최진동 장군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2.27 51
8404 효도수당 피부왕김선생 2023.03.19 52
8403 황사 몽골 사막화의 원인 기후변화? 제로콜라중독 2023.04.16 52
8402 심혈관질환 예방하려면 채소 먹어라? "증거 부족해" 2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3.24 54
8401 2023년 개화시기!! file 피부왕김선생 2023.03.19 54
8400 ‘스타벅스, 기프티콘 사용 시 남은 금액 적립‘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2.27 57
8399 openAI google chatgpt에 윈도우12를 묻다 재력이창의력 2023.03.11 58
8398 PX 마스터의 냉동식품 평가 file 제로콜라중독 2023.04.16 59
8397 채식주의 종류와 섭취 가능 음식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3.20 60
8396 1441일 만에…코로나 선별진료소 문 닫는다 꾸준함이진리 2023.12.21 60
8395 유튜브·넷플릭스 줄줄이 가격 인상에 칼 빼 든 방통위? 재력이창의력 2023.12.27 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7 Next
/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