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동네 볼링장을 홍보하겠다고 찍은 드론영상인데 가오갤 제임스 감독이나 할리우드 감독들이 엄청 감탄했다고함
미니애폴리스의 제작사인 랠리 스튜디오의 브라이언 하이만 프로듀서는 "드론 운영자인 제이 크리스텐슨이 촬영한 '우리의 골목 바로 위'는 대유행으로 위협받고 있는 미네소타 주변의 유명 사업체들을 문서화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 비디오는 9번의 시도 끝에 레이싱 드론을 이용한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촬영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드론이 극적인 충돌에서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드론 조종 실력 진짜 돌았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