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이혼하고 후회한다는 여자

연애할 때는 남자가 돈 다 내주고

지는 좆소에서 월급루팡짓하면서 조금 버는건

쇼핑에 여행에 다 써버리고

일하다가 좀 힘들다고 취집해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생활하다보니

"돈 벌어서 생활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해서 현실감각이 없는거지

그래서 가게 열어만 놓으면 손님들 오는거고, 일은 알바 다 시켜먹는데 뭐가 힘드냐

애 보고 살림 하는 건 쉬는 날도 없고, 알바를 시킬 수도 없고 이게 더 힘들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겠지 

모든 여자가 그러는 건 절대 아니지만

저런 이유로 이혼을 할 정도의 능지라면 수준이 딱 이정도일듯

연애할 때는 남자가 돈 다 내주고

지는 좆소에서 월급루팡짓하면서 조금 버는건

쇼핑에 여행에 다 써버리고

일하다가 좀 힘들다고 취집해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생활하다보니

"돈 벌어서 생활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해서 현실감각이 없는거지

그래서 가게 열어만 놓으면 손님들 오는거고, 일은 알바 다 시켜먹는데 뭐가 힘드냐

애 보고 살림 하는 건 쉬는 날도 없고, 알바를 시킬 수도 없고 이게 더 힘들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겠지 

모든 여자가 그러는 건 절대 아니지만

저런 이유로 이혼을 할 정도의 능지라면 수준이 딱 이정도일듯

해야지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