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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1).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1948 (2).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1948 (3).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1948 (1).jpe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2232332323.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367401DF00000578-3700423-image-a-55_1469058950024.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231313132323232.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231313121313.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2010EL1422-Princess-Elizabeth-and-Prince-Charles-photo-Cecil.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찰스 왕세자가 1948년생인데 

 

1950년 동생인 앤 공주가 태어나기전까지 

 

아니 1952년 엘리자베스 2세가 즉위하기전까지 

 

나름 첫자식이고 아들이니까 사랑을 듬뿍 받고자람

 

찰스 보는 낙에 살았다고 할정도

 

실제로 앤 공주 태어나기전까지는 

 

찰스 양육에만 신경쓰면서 아낌 그게 한 1년정도? 

 

0013729c049514f10f0210.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0.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131333232333.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흔히 엘리자베스 2세가 찰스 별로 안좋아한다 그러는데 

 

그건 찰스가 어릴땐 갑작스레 즉위하는 통에 

 

여왕직 공무 수행하느라 정신없어서 

 

애들 양육을 남편인 필립공에 위임해서 그런것도 있고 

 

찰스가 자기 기대만큼 못 미치는데다 

 

나중에 대형사고치니까 그런거지 기본적인 애정은 있음 

 

다만 다른 남자동생들에 비해선 덜한 정도지 

 

 

5ee8d5453f737005101963cb.jpe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prince-charles-queen-elizabeth-ii-1536503072.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f59fcf21e3496751641e06ffd8dc2205.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b084783b1b82e5fdea6bd316869a55e5.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queen-elizabeth-ii-presents-prince-charles-prince-of-wales-news-photo-87760029-1545665087.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여왕이 95세, 찰스가 73세 

 

지금은 뭐 둘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

 

둘 사이가 더이상 크게 나빠질 일은 없음 

 

뭐 서로 더이상 기대할 것도 욕심 부릴 것도 없고 

 

아웅다웅하고 티격태격할 필요도 없으니까 

 

다만 이번에 해리네가 대형사고치고 말썽피워서 

 

둘 입장이 난감하긴 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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