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948 (1).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1948 (2).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1948 (3).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1948 (1).jpe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2232332323.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367401DF00000578-3700423-image-a-55_1469058950024.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231313132323232.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231313121313.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2010EL1422-Princess-Elizabeth-and-Prince-Charles-photo-Cecil.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찰스 왕세자가 1948년생인데 

 

1950년 동생인 앤 공주가 태어나기전까지 

 

아니 1952년 엘리자베스 2세가 즉위하기전까지 

 

나름 첫자식이고 아들이니까 사랑을 듬뿍 받고자람

 

찰스 보는 낙에 살았다고 할정도

 

실제로 앤 공주 태어나기전까지는 

 

찰스 양육에만 신경쓰면서 아낌 그게 한 1년정도? 

 

0013729c049514f10f0210.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0.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131333232333.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흔히 엘리자베스 2세가 찰스 별로 안좋아한다 그러는데 

 

그건 찰스가 어릴땐 갑작스레 즉위하는 통에 

 

여왕직 공무 수행하느라 정신없어서 

 

애들 양육을 남편인 필립공에 위임해서 그런것도 있고 

 

찰스가 자기 기대만큼 못 미치는데다 

 

나중에 대형사고치니까 그런거지 기본적인 애정은 있음 

 

다만 다른 남자동생들에 비해선 덜한 정도지 

 

 

5ee8d5453f737005101963cb.jpe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prince-charles-queen-elizabeth-ii-1536503072.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f59fcf21e3496751641e06ffd8dc2205.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b084783b1b82e5fdea6bd316869a55e5.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queen-elizabeth-ii-presents-prince-charles-prince-of-wales-news-photo-87760029-1545665087.jpg 엘리자베스 2세와 찰스, 의외로 단란했던 시절

 

여왕이 95세, 찰스가 73세 

 

지금은 뭐 둘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

 

둘 사이가 더이상 크게 나빠질 일은 없음 

 

뭐 서로 더이상 기대할 것도 욕심 부릴 것도 없고 

 

아웅다웅하고 티격태격할 필요도 없으니까 

 

다만 이번에 해리네가 대형사고치고 말썽피워서 

 

둘 입장이 난감하긴 하겠지 ㅋㅋ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57 사고/이슈 살해된 채 발견된 남자친구. 모든 증거는 부보안관인 여자친구를 향하고 있는데...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27 636
15156 사고/이슈 기부 후원 영상이 연출이 많은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27 594
15155 일생/일화 2025년 부자 많은 나라 순위... 재력이창의력 2025.07.27 557
15154 사고/이슈 캄보디아 박격포에 공격당하는 태국군 드론 운용병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27 608
15153 기묘한이야기 친모에게 납치되고 8년만에 돌아온 아들의 결말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30 5932
15152 문명/역사 옛날 사람들이 상상한 금성 1 재력이창의력 2025.05.30 5989
15151 기타지식 중국 " 제조업을 지금보다 더 강화시킬것 " 2 재력이창의력 2025.05.30 5799
15150 자연/생물 산사태로 인해 완전히 지워진 스위스 시골마을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30 5886
15149 사고/이슈 어딘가 많이 수상한 중국 교과서 재력이창의력 2025.05.30 5942
15148 자연/생물 도저히 지구의 것처럼 보이지 않는 기이한 바다 생물ㄷㄷ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30 5953
15147 일생/일화 잘 안 알려진 이순신의 고충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6403
15146 일생/일화 베토벤이 청각장애에도 음악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6245
15145 미스테리/미재 조선시대 왕세자와 ㅅㅅ한 기생의 최후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6548
15144 일생/일화 인류 최초의 복돌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6252
15143 문명/역사 조선이 금속화폐 통용되기 전까지 도입되거나 발명된 것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6145
15142 미스테리/미재 한명을 2000조각 낸 끔찍한 토막 살인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6387
15141 문명/역사 중세 왼손잡이 뽕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6319
15140 일생/일화 정약용에게 꼰대짓한 정조의 실체를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5.04.28 6500
15139 문명/역사 대포가 너무 좋았던 조상님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6536
15138 우주/과학 해왕성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6475
15137 문명/역사 미국 정치인의 역대급 음주운전 사건 재력이창의력 2025.04.26 6521
15136 기타지식 중국몽 레이달리오, 미-중 제2 플라자합의 가능성 재력이창의력 2025.04.07 6999
15135 자연/생물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는 크루즈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7219
15134 기타지식 실제 대한민국 30대 초반 연봉 수준 1 재력이창의력 2025.04.07 7435
15133 기타지식 전세계 파운드리 점유율(+몇가지 소식들) 재력이창의력 2025.04.07 69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7 Next
/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