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니플 게이트라고 불리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방송 사고 중 하나
때는 2004년 전국민이 보는 슈퍼볼에서 하프타임쇼 게스트로 나온 자넷 잭슨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사전에 합의된 퍼포먼스는 저스틴이 자넷의 겉옷을 뜯어서 빨강 브라자가 보이게 끝내자 였는데
실수로 브라까지 뜯어내버리는 바람에 1억명이 자넷의 가슴을 실시간으로 봐버림
좆됐다
근데 이거보다 더 논란이 된건 자넷의 화려한 유두장식 이였음
그래서 일부러 연출이다 아니다로 말이 많았는데
여튼 이영상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존나리 많았지만 막상 검색해도 나오는건 개똥글들 뿐이라 많은 사람들이 좌절했다고
이 상황을 감명깊게 본 스티브 첸과 자베드 카림이라는 청년들이 동영상 공유하는 매체를 만들자 해서 만든게 유튜브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