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일
도쿄지역 세무구 직원과 증권사 전직직원들 7명이 모인 사기집단, 피해액은 약 2억엔
신형 코로나 대책의 ‘지속화 급부금’을 속인 것으로 도쿄 국세국 현역 직원을 포함해 남녀 7명이 체포됐다.
그 가운데 위조한 신고서류를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부동산회사 사원·사토 린(22)다.
체포시 사진이 인터넷으로 확산되어 '너무 아름다운 용의자' 등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모와 가슴으로 일본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됨
일본 네티즌의 추측으로는 G컵이 아닐까 예상된다고 함
일본은 피의자 얼굴 공개의무가 있어서 얼굴 공개되고 그 이후 과거 신상까지 싹 다 털림
초딩시절 사진
중학교 졸업사진
이외에도 학창시절 성격이라던지 졸업 앨범에 썼던 내용 초등학교때 수영대회에 나왔던것까지 공개되었음
현자타임 온 일본 네티즌의 묵직한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