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upiers want to execute two Azov defenders | Ukrainska Pravda
러시아 괴뢰국 돈바스 연합측은 우크라이나군 아조프 연대 소속 포로 '프로스트' 및 '폭스' 2인을 처형하겠다고 밝힘
혐의는 민간인 학살 -> 부상병 후송차량 공격으로 자꾸 바뀌는 중
마리우폴에서 이렇게 맛깔나게 러시아 장갑차를 때려잡은 장갑차 포수가 '폭스'고
이 영상을 갖고 친러시아 선동가들은 우크라이나군이 민간인에 발포하는 영상이라고 선전선동을 해왔기에
우크라이나측 영웅을 제거하려는 억지 재판으로 생각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