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자료라 영상 대부분이 소실되어 살아있는 부분만
편집된 거라 레딧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노이즈계열은 무서워
특히 숲같이 생긴 곳에서 걷고있다가 노이즈가 발생한 뒤 마지막에 고개를 막 흔드는 그거
조작이라고 생각하면서 봐도 기분나빠
지금도 생각한 것만으로 소름돋았어
※역주
「명계와 이어진 숲(冥界へとつながる森)」이라는 제목의 투고영상인데,
투고자의 딸이 행방불명되어 지금도 소재를 알 수 없다고합니다.
행방불명 되기 전 딸인 Y씨가 약혼자 남성과 함께 어머니의 생신축하를 위해 촬영한 비디오레터입니다만,
노이즈가 일어나면서 숲을 걸어가는 여성의 모습, 여성이 다가와 화면 앞에서 고개를 흔드는 모습 등이 섞여들어옵니다.
>>44가 말하는대로 조작이라고 생각해도 매우 기분나쁘고,
호러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로 무서우므로 관람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