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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역사
2022.09.29 17:04

고대 일본의 갑옷 변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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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기 당시 고대 일본 전사

 

대부분 나무갑빠에 일부 청동갑옷을 장착했는데, 반도일본어설에 따르면 이들은 본래 한반도 남부에 살았지만 북방계 원시한국어족에게 쫒겨난 원시일본어족이다. 어쨋든 저런 무기로 당시 일본 원주민이던 조몬인들을 정복함

 

2~3세기 우리나라는 고구려가 후한의 요동군벌및 위나라와 팬티레슬링 벌이고, 백제는 풍납토성 완성하던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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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기 당시 고대 일본의 전사

 

백제와 가야등의 한반도 왕국과의 물적교류에 본격적으로 철제 무기와 투구가 등장함. 당시 4~5세기는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의 등장시기이고 광개토대왕릉비에 따르면, 위의 그림의 일본 전사들은 광개토대왕의 고구려군과 맞서 싸웠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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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기 당시 고대 일본의 전사

한반도 도래인들이 자리잡으며 현지화 되어가던 시기. 실제로 5~6세기 한반도 남부에서 발견되는 갑옷양식과 굉장히 흡사하다. 저 당시 한반도는 나제동맹이 깨지고 신라의 전성시대가 시작. 고구려는 고수전쟁의 도래와 당나라와의 전쟁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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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기 당시 고대 일본의 전사

 

위와 똑같은 시기임. 대략 이렇게 생긴 병사들이 백촌강전투 당시 백제 구원하러 갔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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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기 당시 고대 일본의 전사

한반도는 통일신라와 발해시기. 가운데 서있는 파란갑옷의 투구는 통일신라의 안압지에서 발견된 투구와 매우 흡사한데 물적 교류가 어느정도 있었을것임. 그외 한반도가 아닌 당나라 영향을 받은 갑옷양식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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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신 2022.10.05 00:26
    그렇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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