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기 당시 고대 일본 전사
대부분 나무갑빠에 일부 청동갑옷을 장착했는데, 반도일본어설에 따르면 이들은 본래 한반도 남부에 살았지만 북방계 원시한국어족에게 쫒겨난 원시일본어족이다. 어쨋든 저런 무기로 당시 일본 원주민이던 조몬인들을 정복함
2~3세기 우리나라는 고구려가 후한의 요동군벌및 위나라와 팬티레슬링 벌이고, 백제는 풍납토성 완성하던 시절이다
4~5세기 당시 고대 일본의 전사
백제와 가야등의 한반도 왕국과의 물적교류에 본격적으로 철제 무기와 투구가 등장함. 당시 4~5세기는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의 등장시기이고 광개토대왕릉비에 따르면, 위의 그림의 일본 전사들은 광개토대왕의 고구려군과 맞서 싸웠을 가능성이 큼
6~7세기 당시 고대 일본의 전사
한반도 도래인들이 자리잡으며 현지화 되어가던 시기. 실제로 5~6세기 한반도 남부에서 발견되는 갑옷양식과 굉장히 흡사하다. 저 당시 한반도는 나제동맹이 깨지고 신라의 전성시대가 시작. 고구려는 고수전쟁의 도래와 당나라와의 전쟁시작임
6~7세기 당시 고대 일본의 전사
위와 똑같은 시기임. 대략 이렇게 생긴 병사들이 백촌강전투 당시 백제 구원하러 갔었을 것이다
8세기 당시 고대 일본의 전사
한반도는 통일신라와 발해시기. 가운데 서있는 파란갑옷의 투구는 통일신라의 안압지에서 발견된 투구와 매우 흡사한데 물적 교류가 어느정도 있었을것임. 그외 한반도가 아닌 당나라 영향을 받은 갑옷양식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