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해외축구갤러리에서
'방바바'와 '꿈안꿈' 이라는 유저 둘이
아리고 사키와 카펠로, 무리뉴의 전술적 차이점에 대해 얘기하는 상당히 건설적인 토론이 발생함
그러나 서로 의견이 충돌하며 평행선을 이루고 귀를 닫고 자기 주장만 펼치는 소모전이 이루어짐
그러자 꿈안꿈이 직접 만나서 토론 해볼것을 제안함
수원 삼덕공원에서 만나기로함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꿈안꿈
꿈안꿈의 식칼 견제에 지지않고 맞서
만두로 견제드립 치는 방바바
방바바의 수원역 도착 인증
소소한 드립과 만남의 과정
검은 패딩은 낚시
사실 방바바는 알바면접때문에 수원역에 갔을뿐
현피장소에 나가지도 않음 ㅋ
현피떡밥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