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생/일화
2023.02.28 00:56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조회 수 120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중국, 러시아의 침공을 비난하기를 거부

 

1.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기를 거부했고, 회담 후 최종 성명에 동의하지 않았다.

 

중국은 러시아의 침략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비판하는 G20 성명의 일부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한편 러시아는 "반러시아" 서방 국가들이 G20을 "불안정화"시켰다고 말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asia-64773618

 

 

 

 

 

 

 

 

 

 

우크라이나, 벵크시 그림 기념 우표 발행

 

2.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전면 침공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벽화가 그려진 우표를 발행했다.

 

이 벽화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닮은 남자가 어린 소년과 유도 경기 중에 뒤집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4774717

 

 

 

 

 

 

 

 

 

 

 

 

 

푸틴, 이번 전쟁을 러시아의 생존을 위한 전쟁으로 규정

 

3.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서방과의 대립을 러시아와 러시아 국민의 생존을 위한 실존적 전쟁으로 규정하고 나토의 핵 능력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푸틴은 점점 더 전쟁을 러시아 역사의 성패를 가르는 순간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그 국민의 미래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구소련과 그 근본적인 부분인 러시아 연방을 해체하는 것이다." 라고 푸틴은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인과 같은 민족이 오늘날의 상황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방의 계획이 문서화됐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밝히지 않았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putin-russia-must-take-into-account-nato-nuclear-capability-state-tv-2023-02-26/

 

 

 

 

 

 

 

 

 

 

 

 

우크라이나 군 "야히드네 인근 러시아 공세 실패"

 

4.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의 바그너 그룹이 격전중인 동부 우크라이나의 마을을 점령했다고 주장한 후 지난 뒤 러시아가 야히드네 근처에서 성공적이지 못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일요일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점령했다고 주장하는 도네츠크 지역의 야히드네와 베르키브카를 포함한 6개 마을 근처에서 "성공하지 못한 공세"를 언급하며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ukraine-military-says-russian-offensive-near-yahidne-unsuccessful-2023-02-26/

 

 

 

 

 

 

 

 

 

 

 

 

 

CIA 국장 "중, 치명적인 원조 고려하고 있다고 확신"

 

5.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CIA 국장은 "중국이 러시아에 치명적인 원조를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지만 정보에 따르면 베이징의 최종 결정은 아직 없었다고 한다.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은 CBS 뉴스에서 "우리는 중국 지도부가 러시아에 치명적인 장비 제공을 고려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국장은 "우리는 또한 최종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치명적인 장비가 실제로 선적되었다는 증거는 아지고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2-25-23/h_cb1f8734d6707551a4f30b64350e5c00

 

 

 

 

 

 

 

 

 

 

 

 

젤렌스키, "러시아가 몰도바를 불안정하게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6.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몰도바를 불안정하게 만들려고 계속 노력할 것이며 그들의 시도는 "더 많은 무기"와 "더 많은 제재"로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몰도바에서 하이브리드 전쟁과 정보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은 성공과 승리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전장에서는 승리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그는 약점이 있는 곳에서 성공을 찾을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더 많은 무기, 더 많은 제재, 적절한 조치로 이러한 시도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2-25-23/h_52f57b7dbce311be772540696dcade9c

 

 

 

 

 

 

 

 

 

 

 

 

 

독일 육군 참모총장, 장비에 더 많은 예산 원해

 

8.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알폰소 마이스 중장은 작년에 정부가 약속한 1,000억 유로의 예산은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인들을 대표하는 협회는 독일연방군의 처리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알폰스 마이스 육군 참모 총장은 일요일 독일이 완전한 장비를 갖추려면 군대에 더 많은 돈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보급을 추진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다"고 말했다.

 

https://www.dw.com/en/german-army-chief-wants-more-money-for-equipment/a-64823052

 

 

 

 

 

 

 

 

 

 

 

 

독일군, 레오파르트 30%만 가동

 

9.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독일연방군 연합회장인 안드레 뷔스트너 대령(48)은 연방군에 있는 약 300대의 레오파르트 전차 중 현재 가동 중인 전차는 30%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대령은 군 보급에 대해 "우리는 작년에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자주포 대체품을 한 대도 주문하지 않았으며 새로운 예비 부품 패키지도 주문하지 않았다."

 

"그 결과,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자주포 중 다른 자주포는 이미 폐기되어 예비 부품 수급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 결과 포병 부대의 물질적 작전 준비태세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넘겨줄 18대의 레오파르트 2도 앞으로 몇 주 안에 재주문해야 한다."

 

 

81e1de9ddf57ea1dc1333ac1bfdea004,ad581234.webp.ren.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독일군 협회 회장 안드레 뷔스트너 대령
 

"매달 레오파르트 탱크 3대가 아닌 10대가 생산 라인에서 출고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모든 전문 정치인들은 1,000억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독일군 사령관은 독일군이 3,000억 유로를 필요로 한다고 정확하 말했다."

 

https://www.bild.de/politik/inland/politik/bundeswehrverband-chef-stellt-deutschland-auf-mega-konflikt-ein-kriegsjahrzehnt-83024962.bild.html

 

 

 

 

 

 

 

 

 

 

 

 

 

기업하기 어려운 독일

 

10.JPG 독일 육참총장, 더 많은 예산 원해 외
평균적으로 독일은 유럽의 다른 대부분의 경제 대국보다 더 많은 세금을 기업에 부과한다.

 

"만하임 세금 지수" 에 따르면 2022년 독일 기업의 실효 세금 부담은 평균 28.8%였다. EU 평균은 18.8%였다. 2008년의 마지막 개혁 이후 격차가 더 커진 적은 없다.

 

일본 (34.1%)과 스페인(29.0%) 만이 평가에서 독일을 앞서고 있다. 반면 프랑스에서는 33.5%에서 26%로 감소했다. 미국의 평균 비율도 27.5%로 더 낮다.

 

https://www.spiegel.de/wirtschaft/unternehmen/unternehmenssteuern-fuer-firmen-ist-deutschland-ein-teurer-standort-a-3ab04ee3-15da-40cd-91bc-71c4e252c39a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10 기타지식 다시 슬금슬금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트럼프..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58
15109 기타지식 한국 재벌그룹에서 흔히 보이는것 재력이창의력 2025.02.19 201
15108 문명/역사 중국의 심각한 빈부격차와 중뽕에대한 중국인 따거의 일침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69
15107 문명/역사 어느날부터 자취를 감춰버린 '이 가게'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94
15106 기타지식 25년 1월 일본은 전체 인구 50% 이상이 50대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33
15105 미스테리/미재 트럼프: 젤렌스키는 러시아와 전쟁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49
15104 문명/역사 김좌진이 현지 조선인들에게 경멸당한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59
15103 기타지식 싱글벙글 중국 현재상황 (유튜브 요약) feat.춘추전국시대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56
15102 문명/역사 조선시대 외교왕은 누구인가?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308
15101 자연/생물 조선시대 길냥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264
15100 미스테리/미재 코브라 효과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330
15099 미스테리/미재 난 이 영상 99% 귀신이라 보는데.. 주작일 가능성 있음? 3 재력이창의력 2025.02.13 570
15098 자연/생물 국내 신종 각다귀 "단종대왕각다귀" 명명! 재력이창의력 2025.02.13 441
15097 기타지식 발등에 불 떨어진 유럽 재력이창의력 2025.02.13 492
15096 기타지식 국가별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 정리 1 재력이창의력 2025.02.13 424
15095 사고/이슈 유산을 노린 장남의 살인극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375
15094 문명/역사 강간의 왕국이 탄생하게 된 이유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510
15093 일생/일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만두 삼사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457
15092 일생/일화 남극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465
15091 사고/이슈 72년 전, 한 남자가 쓴 출사표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462
15090 일생/일화 레드불 탄생비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397
15089 일생/일화 연좌제가 존재하는 나라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421
15088 미스테리/미재 21년만에 해결한 미제 은행강도 사건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391
15087 문명/역사 조선의 장애인 대우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383
15086 기타지식 한국은행 보고서 - AI가 한국 경제에 끼칠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5.02.11 3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5 Next
/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