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사단장 수크랍 아흐메도프>
최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사단장의 훈시를 듣기 위해 2시간동안 모여서 대기하다가
그걸 포착한 우크라이나군이 하이마스로 포격하여 100여명 이상의 사상자 발생함.(사단장도 전사했을거란 추측이 있으나 확인 안됨.)
여기서 "에휴 우크라 새끼들 구라치는거 아님? 우크라도 선전 많이하기때문에 무조건 믿으면 안됨." 이라고 주장할수 있으나 ..
"러시아 소식통" 에 의하면 사단장의 훈시를 듣기위해 기다리는 제20연합군 사단을 우크라이나군이 공격했다고 ISW 보고서에 올라옴.
우크라이나가 이 전과를 선전한게 아니라 친러시아 소식통들이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 터졌다며 저 병크를 터트린 사단장을
고발하기위해 올린거임 ㅋㅋㅋㅋ 애초에 저 사단장이 여단장 시절 불레다르 전역에서 무지성으로 지뢰밭에 병사랑 전차 투입했다가 러시아군이 갈려버려 원성이 자자했는데 짤리긴 커녕 승진해서 사단장으로 오니 친러 소식통들이 그냥 까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