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8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글에 앞서서 지금의 브랜드랑은 다른 예전 아파트(압현, 서초삼풍, 타워팰리스, 아크로비스타)같은거를 제외하고 현재의 이름값으로 순위놀이한다면 아마 다음과 같을듯

dHLOptzQM4a5oalDjqPr2N14zoviKx0LAL8GkVUXgfNt5s_aRzjvoG_08Bgz8ONNYl65ly-3GJ9KTrkoMT4M-w.webp.ren.jpg 근 20년사리 주요 건설사가 지은 전국구급 아파트 top.4
1. 래미안첼리투스

한강북쪽에서 가장 유명한 단지.

재건축의 레전드(1대1 재건축이라 임대 하나도 안넣고 50평 단일평수로 한강변에 56층 올린 마지막 아파트)인데다 8년전 디자인인데도 요새 아파트들 씹어먹는 예쁜 디자인으로 유명한 곳. 

강남 에지간한 동네도 근본력 딸린다는 동부이촌동에서 지어진, 요새 지어지는 아파트여도 따라잡기 힘든 곳

 

YnKFBRdDlZsB9zi4JZKnjROcWIkrR30MDuu4EYqG7N3xuDGBm_2rMQRKs0LcPcc90nW2FSw3ce9cMDOKwK3hbgr-IvpIUB-pbX-TuTOtTkGA0CuoNAN-e_nhNdH_nzvhtQXd4eF149SghedPcZWUFg.webp.ren.jpg 근 20년사리 주요 건설사가 지은 전국구급 아파트 top.4
2. 반포자이.

타워팰리스가 보여준 컨시어지, 커뮤니티시설을 일반 아파트가 완벽하게 흡수해서 근 10년간 고급아파트의 상징으로 올라온 곳. 비록 시장에선 반래퍼에게 밀리지만 상징성에선 반포자이 이기려면 압현 타팰급은 출동해야...

 

Internet_20230621_201643_7.jpeg 근 20년사리 주요 건설사가 지은 전국구급 아파트 top.4
3. 아크로리버파크

부동산을 동네 초딩 고학년들도 알고다니던 19~21년에 대한민국 신축 대장아파트 단지로 군림하던 곳

세화학군+한강뷰를 동시에 갖췄다고 평가받고 대림건설의 고급화단지중 가장 유명해 진 곳이지

 

Internet_20230621_201643_5.jpeg 근 20년사리 주요 건설사가 지은 전국구급 아파트 top.4
4. 삼성동 아이파크

사실 현대건설은 압구정현대가 레전드이지만 여긴 너무 옛날거고 근 20년간으로 따지면 여기가 현건의 레전드.

하필 비슷한 시기에 전국구였던 타워팰리스에 밀려서 인지도 콩라인이었지만 여기는 일반아파트+고층은 한강뷰+조경같은 변수덕에 요새는 타팰보다도 시장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6
1501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1
1501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9
1501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9
1500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4
1500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0
1500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4
1499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8
1499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4
1499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8
1499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8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