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7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보잉 737 맥스, 비상사태 후 긴급 회항

 

1000000112.jpg 보잉 737 맥스, 비상사태 선언 후 긴급 회항
 

에어 캐다나 소속의 보잉 737 맥스가 운항 중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긴급 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에어캐나다의 보잉 737 맥스 8은 화요일 기내 비상 상황을 겪은 후 아이다호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항공사와 공항 관계자가 밝혔다. 

 

에어캐나다는 이메일을 통해 이 문제는 화물창 표시기 결함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화요일, 에어캐나다는 멕시코시티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향하는 997편이 경고등이 켜져 예방 조치로 보이시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보잉 관계자는 화요일 논평을 구하는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았다.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mystery&act=dispBoardWrite

 

 

 

 

 

 

 

 

 

 

보잉 내부고발 - 787 드림라이너, 비행 중 동체 파손 우려 있어 

 

1000000114.jpg 보잉 737 맥스, 비상사태 선언 후 긴급 회항

미연방항공청(FAA)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동체 부분이 부적절하게 서로 제작되어 있어 수천 번의 비행을 하면 비행 중에 부서질 수 있다는 보잉 엔지니어의 주장을 조사하고 있다.

 

보잉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Salehpour 씨는 문제는 조립 라인에서 거대한 부분을 장착하고 고정하는 방식의 변화에서 문제가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비행기의 동체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제작한 여러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맞는 모양이 정확히 같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보잉은 이러한 제조 변경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회사 대변인인 폴 루이스는 "기체의 내구성이나 안전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www.nytimes.com/2024/04/09/us/politics/boeing-787-dreamliner-whistle-blower.html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33 미스테리/미재 고대 그리스 여성 옷차림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32
14932 미스테리/미재 미국의 국가 도넛의 날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17
14931 일생/일화 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13
14930 문명/역사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진 어느 조각상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29
14929 미스테리/미재 불 타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죽음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33
14928 문명/역사 22년 전 청담동 풍경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27
14927 문명/역사 1930년대 동아일보의 인기코너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13
14926 자연/생물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을 수도 있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15
14925 미스테리/미재 2차 세계대전 힘없는 민족들의 처참한 비극들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18
14924 문명/역사 역대급 자동차 먹튀거래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09
14923 문명/역사 한국군 최초로 각하 호칭을 없앤 제독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04
14922 일생/일화 암세포가 몸 속을 이동하는 방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05
14921 일생/일화 성심당 창업 배경과 프랜차이즈를 안 하는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96
14920 일생/일화 히틀러의 주치의가 히틀러에게 처방한 약들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07
14919 문명/역사 의외로 존나 오래 살아남은 국가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12
14918 문명/역사 고대 중국인이 자기 아버지를 살린 방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100
14917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1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128
14916 문명/역사 대머리가 유럽에 끼친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000
14915 문명/역사 유대인들의 전통 혼례 재력이창의력 2024.11.11 984
14914 문명/역사 나였다면 278만원을 안 받을수 있었을까? 4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014
14913 일생/일화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 재력이창의력 2024.11.11 939
14912 문명/역사 한국vs미국 세탁기 관세 전쟁... 재력이창의력 2024.11.09 1096
14911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843
14910 문명/역사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1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551
14909 문명/역사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6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8 Next
/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