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7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보잉 737 맥스, 비상사태 후 긴급 회항

 

1000000112.jpg 보잉 737 맥스, 비상사태 선언 후 긴급 회항
 

에어 캐다나 소속의 보잉 737 맥스가 운항 중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긴급 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에어캐나다의 보잉 737 맥스 8은 화요일 기내 비상 상황을 겪은 후 아이다호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항공사와 공항 관계자가 밝혔다. 

 

에어캐나다는 이메일을 통해 이 문제는 화물창 표시기 결함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화요일, 에어캐나다는 멕시코시티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향하는 997편이 경고등이 켜져 예방 조치로 보이시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보잉 관계자는 화요일 논평을 구하는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았다.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mystery&act=dispBoardWrite

 

 

 

 

 

 

 

 

 

 

보잉 내부고발 - 787 드림라이너, 비행 중 동체 파손 우려 있어 

 

1000000114.jpg 보잉 737 맥스, 비상사태 선언 후 긴급 회항

미연방항공청(FAA)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동체 부분이 부적절하게 서로 제작되어 있어 수천 번의 비행을 하면 비행 중에 부서질 수 있다는 보잉 엔지니어의 주장을 조사하고 있다.

 

보잉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Salehpour 씨는 문제는 조립 라인에서 거대한 부분을 장착하고 고정하는 방식의 변화에서 문제가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비행기의 동체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제작한 여러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맞는 모양이 정확히 같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보잉은 이러한 제조 변경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회사 대변인인 폴 루이스는 "기체의 내구성이나 안전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www.nytimes.com/2024/04/09/us/politics/boeing-787-dreamliner-whistle-blower.html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61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2
14560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2
14559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6
1455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69
14557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1
14556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1
1455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554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4
14553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5
14552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6
14551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7
14550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78
14549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0
14548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0
1454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0
14546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1
14545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1
14544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1
14543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1
14542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54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2
1454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공중전화카드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82
14539 일생/일화 90년대 미국 음식 반대운동 1 file Go-ahead 2021.06.25 83
14538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1453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드라마틱 신드롬 下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1 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