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2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getfile.jpg

 

 

쌍둥이 우주탐사선인 보이저(voyager) 1호에 이어 보이저 2호도 '태양계'를 떠나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났다.

나사가 1977년 잇따라 발사한 두 무인탐사선은 지난 40여년간 우주 여행을 하며 지상과 교신했다.

2013년 보이저 1호의 태양계 탈출 후, 나홀로 임무를 수행하던 보이저 2호가 최근 쌍둥이 탐사선을 따라 태양계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보이저 2호는 태양계를 벗어난 두 번째 인공물체가 됐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6516603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smjyse 2019.11.07 21:03

    대단하네요

  • 말사자 2020.09.24 20:44
    태양계를 어디까지 말하는건지?
  • 니로로룡 2020.11.15 23:05

    잘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61 우주/과학 충격과 공포에 빠진 물리학계... 6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887
14560 일생/일화 53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의 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819
14559 자연/생물 개억까로 한국에서 박제되버린 동물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843
14558 일생/일화 "후손아, 내 무덤 좀 찾아봐라"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765
14557 문명/역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외계인, 단피몽두(單被蒙頭)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764
14556 자연/생물 인간을 너무 좋아해서 멸종당한 동물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787
14555 문명/역사 유럽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이유는 무엇일까? 8 꾸준함이진리 2024.07.11 1056
14554 문명/역사 이상하게 수상한 독일군 장비수집가들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1 991
14553 일생/일화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0 1036
14552 자연/생물 인류 이후 최초로 석기 시대에 돌입한 카푸친 원숭이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99
14551 문명/역사 고려시대 문신이 남긴 김유신 평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70
14550 문명/역사 2차대전 끝무렵에 벌어진 기묘한 전투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38
14549 일생/일화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32
14548 문명/역사 의외의 인조 업적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05
14547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남아 있는 최초로 기록된 사람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094
14546 일생/일화 네덜란드에서 홍등가 이전을 위해 세운 쾌락 타워 계획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03
14545 문명/역사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사는 국가의 일상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11
14544 문명/역사 멕시코가 개막장 국가로 변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108
14543 문명/역사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투구의 비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593
14542 문명/역사 6•25때 떡정으로 목숨건진 부자 ㄷㄷ 5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993
14541 문명/역사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482
14540 문명/역사 700년전 씨‭발아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583
14539 문명/역사 화재로 사망한 줄 알았던 딸 5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588
14538 문명/역사 중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민족의 최후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629
14537 문명/역사 과속 차량 단속 중 지레짐작으로 불심검문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4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