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개가 12월초에 실종된뒤 10일뒤 목줄과 익명 편지 한통이 돌아옴
편지의 내용은
"너의 개가 토요일 밤에 우리 집 쓰레기를 뒤지다가 총에 맞아 죽을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개는 고통받지 않았고 나 역시 재미로 한것이 아니다.
카운티의 목줄 고정 법을 준수해서 더이상 내가 너의 애완동물을 쏘지 않게 해다오."
총에 맞은 개는 10개월된 울프독으로 늑대와 개의 잡종이다.
사진 정도의 다큰 성견 크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컸을것으로 추정됨.
밤에 저런게 집근처에 있으면 쏠만하다 vs 쫓아내면 되지 왜 총을 쏘냐!
논란중인데 판단은 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