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pic_001.jpg

pic_002.jpg

pic_003.jpg

pic_004.jpg

pic_005.jpg

pic_006.jpg

pic_007.jpg

pic_008.jpg

pic_009.jpg

pic_010.jpg

pic_011.jpg

pic_012.jpg

pic_013.jpg

pic_014.jpg

pic_015.jpg

pic_016.jpg

pic_017.jpg

pic_018.jpg

pic_019.jpg

pic_020.jpg

pic_021.jpg

pic_022.jpg

pic_023.jpg

pic_024.jpg

pic_025.jpg

pic_026.jpg

pic_027.jpg

pic_028.jpg

pic_029.jpg

pic_030.jpg

pic_031.jpg

pic_032.jpg

pic_033.jpg

pic_034.jpg

pic_035.jpg

pic_036.jpg

pic_037.jpg

pic_038.jpg

pic_039.jpg

pic_040.jpg

pic_041.jpg

pic_042.jpg

pic_043.jpg

pic_044.jpg

pic_045.jpg

pic_046.jpg

pic_047.jpg

pic_048.jpg

pic_049.jpg

pic_050.jpg

pic_051.jpg

 

 

 

 

 

신정동 사건 발생 3년뒤 2인조 강간범들이 검거됨 이들의 범행방식은 범행대상을 한명이 물색해서 공범을 부르면 둘이서 같이 피해자를 결박해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 당시 담당형사가 둘의 범행방식과 2인조 성범죄, 사건 장소등을 고려해봤을때 신정동 살인사건과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지고 수사해봤는데 둘은 과거에 살인,성범죄, 노끈을 이용한 절도등 다른 범죄로 복용했던 전과가 있고 공교롭게 둘이 출소후 08년 범죄로

 

잡힐때까지의 기간중에 신정동 살인사건이 발생함.. 신정동 사건에서 생존했던 피해자는 연락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다른 목격자는 두사람중 한명이 자신이 기억하는 그 당시 몽타주의 주인공과 비슷하다고 증언.. 의심가는 정황은 있는데 결정적인건 아직 없는 단계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61 우주/과학 충격과 공포에 빠진 물리학계...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622
14560 일생/일화 53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의 문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587
14559 자연/생물 개억까로 한국에서 박제되버린 동물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600
14558 일생/일화 "후손아, 내 무덤 좀 찾아봐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541
14557 문명/역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외계인, 단피몽두(單被蒙頭)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541
14556 자연/생물 인간을 너무 좋아해서 멸종당한 동물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563
14555 문명/역사 유럽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이유는 무엇일까? 8 update 꾸준함이진리 2024.07.11 853
14554 문명/역사 이상하게 수상한 독일군 장비수집가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1 775
14553 일생/일화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0 823
14552 자연/생물 인류 이후 최초로 석기 시대에 돌입한 카푸친 원숭이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987
14551 문명/역사 고려시대 문신이 남긴 김유신 평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961
14550 문명/역사 2차대전 끝무렵에 벌어진 기묘한 전투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931
14549 일생/일화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930
14548 문명/역사 의외의 인조 업적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894
14547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남아 있는 최초로 기록된 사람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886
14546 일생/일화 네덜란드에서 홍등가 이전을 위해 세운 쾌락 타워 계획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897
14545 문명/역사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사는 국가의 일상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904
14544 문명/역사 멕시코가 개막장 국가로 변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898
14543 문명/역사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투구의 비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393
14542 문명/역사 6•25때 떡정으로 목숨건진 부자 ㄷㄷ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781
14541 문명/역사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294
14540 문명/역사 700년전 씨‭발아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390
14539 문명/역사 화재로 사망한 줄 알았던 딸 5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394
14538 문명/역사 중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민족의 최후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431
14537 문명/역사 과속 차량 단속 중 지레짐작으로 불심검문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5 12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