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카트라이트보다 먼저 자동직기를 발명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성난 직공들이 쳐들어와 직기를 때려부수고 협박하는 바람에 그의 기술은 완전히 실전되었다.
남아있는 그의 대표적 발명품은 '똥싸는 오리'이다
비누를 발명해 인류의 수명을 10년이상 늘린 인물
소다공법을 발명하여 소다공장을 세웠으나
혁명정부에 찍혀 공장과 특허권을 몰수당하고 구빈원에서 권총자살하였다.
이후 화학산업의 주도권은 그의 업적을 계승한 영국으로 넘어간다.
현대 제지산업의 기틀인 초지기를 발명.
그러나 특허 양도받기로 한 인간이 돈안주고 영국에 설계도를 빼돌리는 바람에 죽을 때까지 가난에 시달리다 사망하였다.
그가 발명한 초지기를 이용한 최초의 초지공장은 영국에서 세워진다.
최초의 상용재봉틀 발명가.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프랑스 재봉사들이 공장에 쳐들어와 불을 질렀고 결국 티모니에는 가난하게 살다 죽었다.
재봉틀의 상용화는 훗날 미국인 아이작 싱어에 의해 의루어졌는데 티모니에와 달리 싱어는 부유하다 살다 죽었으며 그의 회사는 아직도 남아있다.
해군으로 복무중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자 왕당파로 몰려 잉글랜드로 망명한다
그 후 실드터널 공법을 발명해 영국 지하철 개통에 기여한다
그의 아들은 영국역사상 가장 위대한 엔지니어로 꼽히는 이삼바드 킹덤 브루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