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원조한 '악수표 밀가루'>
<미국이 원조한 옥수수 뒷면에는 미국인이 기증한 옥수수라고 한국어로 적혀있다>
<1954년 미국 천주교에서 보낸 구호물품을 배분하는 모습>
<미국이 원조한 공책>
<전후재건 사업 당시 선전용 포스터>
전쟁 후유증으로 당장 오늘 먹을것부터 생각해야하는 시기에 미국이 먹을것이며 옷이며 예방접종이며 책이며 다 무상원조해줌.
배고픈 시절을 직접 살앗던 노인들에게 미국은 구원자였던 셈.
이런거보면 노인들이 시위할때 성조기 들고 나오는 이유가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