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61 | 우주/과학 |
충격과 공포에 빠진 물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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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13 | 954 |
14560 | 일생/일화 |
53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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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13 | 875 |
14559 | 자연/생물 |
개억까로 한국에서 박제되버린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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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13 | 903 |
14558 | 일생/일화 |
"후손아, 내 무덤 좀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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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13 | 820 |
14557 | 문명/역사 |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외계인, 단피몽두(單被蒙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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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13 | 818 |
14556 | 자연/생물 |
인간을 너무 좋아해서 멸종당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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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13 | 841 |
14555 | 문명/역사 |
유럽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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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11 | 1112 |
14554 | 문명/역사 |
이상하게 수상한 독일군 장비수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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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07.11 | 1044 |
14553 | 일생/일화 |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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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07.10 | 1089 |
14552 | 자연/생물 |
인류 이후 최초로 석기 시대에 돌입한 카푸친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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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255 |
14551 | 문명/역사 |
고려시대 문신이 남긴 김유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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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224 |
14550 | 문명/역사 |
2차대전 끝무렵에 벌어진 기묘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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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90 |
14549 | 일생/일화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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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83 |
14548 | 문명/역사 |
의외의 인조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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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58 |
14547 | 문명/역사 |
인류 역사상 남아 있는 최초로 기록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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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46 |
14546 | 일생/일화 |
네덜란드에서 홍등가 이전을 위해 세운 쾌락 타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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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53 |
14545 | 문명/역사 |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사는 국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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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65 |
14544 | 문명/역사 |
멕시코가 개막장 국가로 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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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160 |
14543 | 문명/역사 |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투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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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1643 |
14542 | 문명/역사 |
6•25때 떡정으로 목숨건진 부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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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2047 |
14541 | 문명/역사 |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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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1532 |
14540 | 문명/역사 |
700년전 씨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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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1634 |
14539 | 문명/역사 |
화재로 사망한 줄 알았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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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1637 |
14538 | 문명/역사 |
중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민족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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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1679 |
14537 | 문명/역사 |
과속 차량 단속 중 지레짐작으로 불심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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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1474 |
우연
애초에 항성 행성 모두 거리가 유동적이고
인류 역사가 우주의 역사 속에서 매우 짧은 기간이며
지금 관측되는 현상이 우주적 시간으로 봤을 때에 찬라의 순간일텐데
빗물이 눈에 들어가는 순간이 계획된 거라고 생각하는 거랑 다른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