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 미스테리/미재 |
의외로 역사가 빠르게 잊혀진다는걸 보여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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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8.22 | 8430 |
1114 | 미스테리/미재 |
포로수용소를 탈출한 미군이 유일하게 받은 도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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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8.22 | 8425 |
1113 | 미스테리/미재 |
키와 수명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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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8.22 | 8290 |
1112 | 미스테리/미재 |
일본에서 100년만에 일반에 공개된 그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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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9.05 | 7761 |
1111 | 미스테리/미재 |
독재를 하는데도 국민들이 지지하는 대통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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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9.05 | 7660 |
1110 | 미스테리/미재 |
21세기 젤 실감 나는 암살 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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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30 | 6385 |
1109 | 미스테리/미재 |
트럭에 치여 전생한거 같은 러시아 황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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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8.10 | 6352 |
1108 | 미스테리/미재 |
고대 지중해를 계승한 한국 ㄷㄷ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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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8.19 | 6333 |
1107 | 미스테리/미재 |
최근 미국을 뜨겁게 달군 기내난동 미스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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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16 | 6200 |
1106 | 미스테리/미재 |
인류 최초의 에이즈 환자는 어떻게 걸렸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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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8.17 | 6198 |
1105 | 미스테리/미재 |
피해자는 있지만 책임자는 없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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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8.10 | 6083 |
1104 | 미스테리/미재 |
"남극에 비가 온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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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8.03 | 6071 |
1103 | 미스테리/미재 |
(혐오주의)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범죄+고어 없는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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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10 | 6030 |
1102 | 미스테리/미재 |
어쩐지 기분나쁘고 무서운 남자의 초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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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7.20 | 5965 |
1101 | 미스테리/미재 |
아날로그 호러 장르에 대해 알아보자.ALAB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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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8.07 | 5922 |
1100 | 미스테리/미재 |
제임스 웹이 발견한 물음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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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8.01 | 5901 |
1099 | 미스테리/미재 |
미국 감옥의 진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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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9.12 | 5885 |
1098 | 미스테리/미재 |
영화 한편이 떠오른다는 러시아의 종교시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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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9.12 | 5819 |
1097 | 미스테리/미재 |
중국이 북한 먹어버린 상황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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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11 | 5779 |
1096 | 미스테리/미재 |
파란만장 헤밍웨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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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8.27 | 5778 |
1095 | 미스테리/미재 |
세계 10대 음모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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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3.07.25 | 5698 |
1094 | 미스테리/미재 |
사람 눈이 한쪽만 보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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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11 | 5674 |
1093 | 미스테리/미재 |
주의!!))여성의 목에서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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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9.05 | 5638 |
1092 | 미스테리/미재 |
남한을 대한민국이라고 부른 김여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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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7.11 | 5510 |
1091 | 미스테리/미재 |
3억짜리 소나무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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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3.09.05 | 5428 |
우연
애초에 항성 행성 모두 거리가 유동적이고
인류 역사가 우주의 역사 속에서 매우 짧은 기간이며
지금 관측되는 현상이 우주적 시간으로 봤을 때에 찬라의 순간일텐데
빗물이 눈에 들어가는 순간이 계획된 거라고 생각하는 거랑 다른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