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년전 질산암모늄 2750t 실은 배 '로수스'
2. 로수스는 원래 조지아에서 모잠비트가던 배
3. 잘 가다가 예정에도 없던 베이루트 입항
4. 입항의 이유는 선주가 돈욕심에 눈이 멀어
5. 갑자기 베이루트에서 중장비도 같이 실으라고 오더
6. 베이루트에 정박해 실어보려 했지만 실패
7. 배가 너무 낡아 중장비 싣다 배 무너질 상황
8. 선주는 ㅅㅂ 몰라. ㅌ면서 배 버림
9. 임금도 못받은 선원들은 항구 사용료 미납으로 억류
10. 억류된 선원들은 거의 1년동안 배에 갇힘
11. 굶어죽을뻔한 선원들은 풀어주고 배는 압류
12. 배가 너무 낡아 질산암모늄은 항구 창고로 옮김
13. 베이루트 항구는 정부에 이거 조땔 수 있다고
14. 정부에 계속 경고했으나 공무원들이 계속 씹음
15. 결국 7년 후...
16. 베이루트 폭팔.
17. 현재 관련된 공무 18명 소환해 16명 구속 중
창의력도 없고 능동적이지도 않은 공무원들 여기나 저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