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0.08.12 21:06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조회 수 56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849년, 막시메 뒤 캠프가 촬영한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오랜 세월 동안 스핑크스는 어깨까지 모래로 덮여 있었다.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860년경, 피라미드를 뒤로 한 스핑크스.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860년경, 스핑크스 발굴 중에 동상이 추가로 발굴되었다.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880년경, 발굴 중에 기원전 1401년 이집트 파라오 투트모스 4세가 세운 비석과 함께 발 하나가 발견되었다.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892년 12월.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920년 3월.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925년 12월 4일, 발굴 중인 모습.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929년, 항공 풍경.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942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격으로부터 스핑크스를 보호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설치하였다.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1990년, 복구작업 중인 스핑크스.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스핑크스의 모습.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2009년 6월 4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2010년 5월 14일, 레드불 X-Fighters 월드 투어에서 바이커가 피라미드 앞에서 점프한다.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스핑크스 풍경.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2012년 11월 8일, 라이트 쇼.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2018년 10월 6일, 미국의 대통령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에 이집트를 방문한다.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스핑크스 풍경.

 

지난 170년 동안 찍힌 스핑크스의 모습 - 꾸르 170년간 찍힌 스핑크스

스핑크스의 뒷모습.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Twelve 2020.08.13 03:32

    좆냥이 뒷모습 고증 보소 ㅋㅋㅋㅋ

  • 말사자 2020.08.28 13:21
    뒷모습은 첨봤음
  • 존커 2020.12.19 20:03
    초반 피라미드의 문화적 가치를모르고 군인들이 코를 겨냥해 포탄 쏘는 연습을 했답니다. 무식한것들가트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베스트 글 미스테리/미재 미국 국방부, 중국 핵잠수함 침몰 오피셜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15
14830 사고/이슈 이탈리아 철도 검표원 근황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9 58
14829 미스테리/미재 미국 국방부, 중국 핵잠수함 침몰 오피셜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15
14828 문명/역사 개교기념일이 아닌 폐교개념일이 있는 학교 1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7
14827 사고/이슈 헬기 하나 홀라당 태워먹은 러시아 고등학생들 2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8
14826 문명/역사 (펌) 나폴레옹 키에 대한 오해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64
14825 문명/역사 첫 대면에서 사마의가 어떤 인물인지 간파한 조조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0
14824 우주/과학 태양에 물을 부으면 어떻게 될까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52
14823 문명/역사 중국의 혐성질에 빡친 이탈리아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51
14822 기타지식 농업만으로 선진국 거의 불가능이라 하는 이유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56
14821 문명/역사 브라질 " 중국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에 평화 플랜 제시 "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28
14820 사고/이슈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범으로 살았던 남자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36
14819 문명/역사 1952년 올림픽 높이뛰기 스웨덴 국가대표 미모 클래스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36
14818 문명/역사 ㅇㅎ? 당나라 황제가 정무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이유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43
14817 사고/이슈 북한 사형 죄목 추가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35
14816 문명/역사 사이프러스 나무를 사랑한 화가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21
14815 사고/이슈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는 댓가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31
14814 기타지식 식량안보가 대두되는 이유...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24
14813 우주/과학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아그라 같은 물건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30
14812 기타지식 2024 공공기관 연봉 순위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28 31
14811 미스테리/미재 나스카 지상화 303점 추가 발견 꾸준함이진리 2024.09.26 157
14810 문명/역사 내 몸을 망치는 양반다리 좌식문화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25
14809 문명/역사 강감찬의 친필이 새겨진 천년 고탑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25
14808 우주/과학 슬픈 감정을 느끼면 소비욕구가 높아진다 꾸준함이진리 2024.09.25 181
14807 문명/역사 한반도에 38선이 생긴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15
14806 사고/이슈 여기저기 어그로를 끄는 우크라이나 5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4 Next
/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