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8 | 문명/역사 |
특이점이 온 맥주병
2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1 | 191 |
| 677 | 문명/역사 |
6.25 당시 토굴에 숨은 인민군 소탕 방법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1 | 272 |
| 676 | 문명/역사 |
람보르기니의 역사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1 | 196 |
| 675 | 문명/역사 |
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꿔버린 미드웨이 해전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1 | 162 |
| 674 | 문명/역사 |
1930년대 수학여행 단체사진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0 | 290 |
| 673 | 문명/역사 | 보고 나면 중세 뽕에 거하게 취하는 영화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0 | 243 |
| 672 | 문명/역사 |
미국 2010~2019년 지역별 인구 변화율
2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0 | 150 |
| 671 | 문명/역사 |
인류 최초의 사냥법은 어떤 형태였을까?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0 | 195 |
| 670 | 문명/역사 |
정신나간 이집트 신화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0 | 339 |
| 669 | 문명/역사 |
남북한 국명 표기 차이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30 | 262 |
| 668 | 문명/역사 |
조선 왕실의 비극사
3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9 | 446 |
| 667 | 문명/역사 |
지금까지 인류가 겪었던 전염병들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9 | 243 |
| 666 | 문명/역사 |
북한이 지금까지 쿠데타를 일으키지 못한 이유
4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9 | 637 |
| 665 | 문명/역사 |
SNS로 인해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8 | 199 |
| 664 | 문명/역사 |
오랫동안 한국에서 차별 받아온 직업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8 | 260 |
| 663 | 문명/역사 |
90년대 중후반 서울 사진들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8 | 230 |
| 662 | 문명/역사 |
위키피디아에서 산정한 선진국 순위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8 | 296 |
| 661 | 문명/역사 |
[교양수업]킹시국에 알고 있으면 대화할때 아는척 하기 좋은 사회학, 심리학 용어
2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8 | 135 |
| 660 | 문명/역사 |
마리 퀴리 무덤의 놀라운 사실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7 | 272 |
| 659 | 문명/역사 |
몇 달 전에 발굴된 항아리의 모습
1
|
너의시간을사겠어 | 2020.03.27 | 278 |
| 658 | 문명/역사 | 남북통일 이후 경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될 것 1 | 김씨네특별시 | 2020.03.27 | 235 |
| 657 | 문명/역사 |
마스크 쓴 일가족
1
|
김씨네특별시 | 2020.03.27 | 147 |
| 656 | 문명/역사 |
중국 역사상 인재들이 최고로 많이 나온 동네
1
|
김씨네특별시 | 2020.03.27 | 208 |
| 655 | 문명/역사 |
N번방 사건 연좌 여론을 보니 떠오르는 국가 테러
1
|
김씨네특별시 | 2020.03.26 | 198 |
| 654 | 문명/역사 |
1인당 gdp 기준으로 나눈 국가의 등급
3
|
김씨네특별시 | 2020.03.26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