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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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66 | 자연/생물 |
매드맥스 - 분노의 갯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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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마소아마존 | 2021.07.28 | 221 |
| 9765 | 자연/생물 |
개굴쓰 단체 회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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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324 |
| 9764 | 자연/생물 |
잠자는 향유고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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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292 |
| 9763 | 자연/생물 |
반딧불을 삼킨 개구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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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345 |
| 9762 | 자연/생물 |
바다위의 쓰레기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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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247 |
| 9761 | 사고/이슈 |
한 사람을 폭행하는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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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406 |
| 9760 | 사고/이슈 |
용인 사육장 반달곰 2마리 탈출 사건 최신 근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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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216 |
| 9759 | 문명/역사 |
고구려에 대해 말하는 중국 노인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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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395 |
| 9758 | 자연/생물 |
애교 부리는 범고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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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209 |
| 9757 | *혐오주의 |
[혐오주의] 갈리고 터지는 인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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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15931 |
| 9756 | 미스테리/미재 |
미국식 정당방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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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8 | 360 |
| 9755 | 사고/이슈 | 어메이징 부울경 집값 근황 3 | 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418 |
| 9754 | 자연/생물 |
베놈 feat.극한의암흑물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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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443 |
| 9753 | 사고/이슈 |
반으로 쪼개지며 구르는 거대한 바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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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428 |
| 9752 | 사고/이슈 |
독일, 레버쿠젠 화학단지 폭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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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336 |
| 9751 | 사고/이슈 |
일본 역사상 최악의 사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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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776 |
| 9750 | 일생/일화 |
어린 칡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수의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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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382 |
| 9749 | 자연/생물 |
지느러미발도요의 사냥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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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249 |
| 9748 | 문명/역사 | 1987년 도시바의 코콤 위반 사건 1 | 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317 |
| 9747 | 사고/이슈 |
레전드 항공 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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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518 |
| 9746 | 자연/생물 |
Bear wav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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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226 |
| 9745 | 문명/역사 |
인도는 왜 수천년동안 통일을 못했음?에 대한 대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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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475 |
| 9744 | 자연/생물 |
눈에 불 켜고 먹이 찾는 물고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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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276 |
| 9743 | 문명/역사 |
로마군을 재현한 모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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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444 |
| 9742 | 사고/이슈 |
미군과 교전중 헬파이어 미사일 직격으로 맞은 탈레반 병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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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1.07.27 | 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