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286 | 문명/역사 |
이란의 한 메탈밴드 징역 15년 선고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408 |
| 8285 | 자연/생물 |
구덩이에 빠진 품바를 도와주려는 친구들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275 |
| 8284 | 자연/생물 |
맹금류에게 사냥당하는 드론 시점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388 |
| 8283 | 이론/학설 |
헬기 프로펠러 회전수와 카메라fps가 일치할때
4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649 |
| 8282 | 자연/생물 |
금슬 좋은 호랑이 부부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387 |
| 8281 | 자연/생물 |
한가로이 수박을 먹는 러시아 가족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470 |
| 8280 | 자연/생물 |
라이거 크기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507 |
| 8279 | 문명/역사 |
중국식 근로자 관리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578 |
| 8278 | 자연/생물 |
새끼 매너티 우유먹이기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230 |
| 8277 | 자연/생물 |
갤럭시 폰으로 은하수찍었음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532 |
| 8276 | 우주/과학 |
신발 밑창이 만들어지는 과정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346 |
| 8275 | 문명/역사 |
200년 전통의 영국은행, 직원 하나의 삽질로 인해 파산하다. ㅡ 요약있음 ㅡ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411 |
| 8274 | 문명/역사 |
총을 쏘지 않는 군인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414 |
| 8273 | 자연/생물 |
약혐) 대륙의 악어 통구이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686 |
| 8272 | 자연/생물 |
수박 먹는 악어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190 |
| 8271 | 자연/생물 | 혐)뱀 조심! 1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610 |
| 8270 | 자연/생물 | 약혐) 죽은 사람 손가락 버섯 | 김짤리젠노예 | 2020.08.17 | 665 |
| 8269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만약 그들이 멈췄더라면..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244 |
| 8268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지인에게 돈을 빌려 준 여성의 비극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247 |
| 8267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숲에는 그가 있었다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146 |
| 8266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제시카법'을 아시나요?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166 |
| 8265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30건 이상의 살인을 저질렀다는 남성. 하지만 얼마 후 그는 자백을 철회했다.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146 |
| 8264 | 호러괴담 |
[살인자 이야기] 당신은 그냥 떠날 수 있었습니다.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137 |
| 8263 | 자연/생물 |
호랑이 vs 고양이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395 |
| 8262 | 우주/과학 | 5만년전 지구를 강타한 흔적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