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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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1 | 문명/역사 |
깨지지 않는 유리 탄생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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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316 |
8060 | 문명/역사 |
나이프 탄생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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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327 |
8059 | 자연/생물 |
악어: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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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224 |
8058 | 자연/생물 | 모기 고통주는 다양한 방법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248 |
8057 | 자연/생물 |
4개월째 들리는 의문의 노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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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225 |
8056 | 문명/역사 |
AI가 채색한 1884년 8월 9일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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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374 |
8055 | 문명/역사 | 최초의 철갑선 | 김짤리젠노예 | 2020.08.11 | 338 |
8054 | 자연/생물 |
(약혐)신기하게 생긴 벌레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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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739 |
8053 | 자연/생물 |
뫼비우스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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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498 |
8052 | 자연/생물 |
파킹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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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510 |
8051 | 자연/생물 |
비행기에서 본 태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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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490 |
8050 | 자연/생물 | 지중해가 메마른다면? 3 | 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500 |
8049 | 자연/생물 |
사람손을 물고 있는 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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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427 |
8048 | 자연/생물 |
혐) 펭귄의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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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589 |
8047 | 탁상공론 |
한국사 불교 종파 암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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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420 |
8046 | 우주/과학 |
중국이 개발하는 레이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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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591 |
8045 | 자연/생물 |
왜가리한테 먹힌 장어가 뚫고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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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588 |
8044 | 사고/이슈 |
총기강도가 총을 떨어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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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621 |
8043 | 자연/생물 |
(스크롤 주의) 장마가 길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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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318 |
8042 | 자연/생물 |
호랑이들 깜놀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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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309 |
8041 | 자연/생물 |
공장으로 토네이도 지나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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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10 | 345 |
8040 | 자연/생물 |
사람을 떨어트리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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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270 |
8039 | 자연/생물 |
사슴 물어뜯는 회색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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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425 |
8038 | 문명/역사 |
핵폭탄의 충격파가 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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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612 |
8037 | 자연/생물 |
해달의 은밀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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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짤리젠노예 | 2020.08.09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