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61 | 일생/일화 |
두 천재 소설가가 예견한 미래
|
꾸준함이진리 | 2019.12.27 | 235 |
| 1860 | 사고/이슈 |
광양제철소 폭발 장면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7 | 291 |
| 1859 | 자연/생물 |
제주도 해상서 의문의 대형고래 사체 발견...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314 |
| 1858 | 자연/생물 |
멕시코에 있는 폭포 속 수영장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70 |
| 1857 | TV/영상 |
66년도 영화 그랑프리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181 |
| 1856 | 자연/생물 |
여교사가 직접 몸으로 알려주는 인체의 신비...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598 |
| 1855 | 문명/역사 | 인류는 살인자의 후예다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313 |
| 1854 | 자연/생물 |
깜짝...놀라서 얼어버린 사슴..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70 |
| 1853 | 탁상공론 |
어느 유튜버의 프로듀스 조작사건 첫 재판 방청 후기..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58 |
| 1852 | 미스테리/미재 |
손 안떼고 한번에 그림 그리기...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305 |
| 1851 | 자연/생물 |
평범한 의학교재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43 |
| 1850 | 자연/생물 |
검은 고양이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132 |
| 1849 | 문명/역사 |
산책길에 있는 동네 폐병원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347 |
| 1848 | 문명/역사 |
고대 아즈텍의 유산 "죽음의 호루라기"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68 |
| 1847 | 사고/이슈 | 혈액형 살인사건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310 |
| 1846 | 사고/이슈 |
생일파티가 재앙으로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91 |
| 1845 | TV/영상 |
개인적으로 신기했던 최근 그래픽 표현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312 |
| 1844 | 자연/생물 |
???: 포세이돈 이새끼 요즘 건방지네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97 |
| 1843 | 자연/생물 | 한국 수돗물이 깨끗한 이유 2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383 |
| 1842 | 문명/역사 |
소련 화가들이 그린 잠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36 |
| 1841 | 우주/과학 |
인류 생명공학기술 근황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22 |
| 1840 | 문명/역사 |
마오리족이 백인들과 싸워 이긴 요인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313 |
| 1839 | 자연/생물 |
가오리의 사냥법
|
꾸준함이진리 | 2019.12.26 | 231 |
| 1838 | 문명/역사 |
의외로 정확한 선진국 판단 기준
1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425 |
| 1837 | 문명/역사 | 농업혁명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기극이다?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73 |